김세권 한양대 석좌교수, 국제 크와리즈미상 받아
김세권 한양대 석좌교수, 국제 크와리즈미상 받아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2.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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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국제과학상
김세권 한양대 해양융합공학과 석좌교수
김세권 한양대 해양융합공학과 석좌교수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김세권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 해양융합공학과 석좌교수가 최근 이란에서 개최된 제 33회 크와리즈미(Khwarizimi) 국제과학상 시상식에서 국제과학상을 수상했다.

국제 크와리즈미 상은 대수학 개념을 최초로 개척한 수학자 및 천문학자인 페르시아의 크와리즈미(770-840 CE)를 기리기 위해 1987년 이란 정부가 제정한 상으로 유네스코를 비롯해 13개의 국제기구의 후원으로 매년 전 세계 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전공분야 별 추천을 받아 심도있는 평가를 거쳐 선정된 과학자에게 이란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국제과학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호주, 이란, 중국, 한국 등에서 5명이 해당 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6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저명 국제출판사에서 해양생명공학 교과서를 비롯한 40여 권의 해양생명공학 관련 분야의 영문전문서적을 출간했으며, 그리고 지난해 해양생의학분야(Expertscape. 2019.6)에서 세계 7위로 선정된 바 있다.

수상식에 이어 김 교수는 이란과학기술연구원(Iranian Research Organization for Science and Technology, IROST)과 이란 해양 및 환경과학기술연구소(Iranian national institute for oceanography and atmospheric science, INIOAS)에서 ‘해양생물자원으로부터 생리기능성물질의 탐색 및 개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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