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선 소장의 진로코칭] 진로 안내의 길잡이 - 자동차공학과
[임명선 소장의 진로코칭] 진로 안내의 길잡이 - 자동차공학과
  • 대학저널
  • 승인 2020.02.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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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선 특별기고] 진로교육 - 자동차공학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대한민국 교육도 크게 달라져 왔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은 진로 교육이 학교 교육의 전반적인 부분으로 확장됐다는 것이다. 자유학기제, 문·이과통합에 따른 고교선택과목, 학생부종합전형과 같은 교육 정책은 진로교육에 입각한 큰 변화다. 이에 대학저널 진로입시연구소에서는 각 대학의 계열별 전공학과의 특징, 교과목, 진출 분야, 개설대학을 소개하고 해당 전공학과에 적합한 적성과 필요한 역량, 다양한 정보를 살펴봄으로써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진로 탐색과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깊이 있는 진로에 대한 탐색이 전제돼야 바른 진로설정을 할 수 있다. 대학 전공학과별 고교 선택과목에 대한 안내를 포함해 각 전공학과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자 한다.
(※본 내용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고자 워크넷, 대입포털 어디가, 커리어넷,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 안내서, 한국직업전망 2017 등을 인용 또는 참고해 작성됨.)

 

계명대 학생들이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운행 전 점검을 하고 있다.

 

 자 동 차 공 학 과

1. 자동차공학과는 어떤 학과일까?
자동차공학은 자동차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이론 연구와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키는 첨단 분야로 자동차 내부기관에 들어갈 기계를 연구하는 내연기관 분야, 자동차의 외장을 연구하는 자동차 새시분야, 전기와 전자를 연구하는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 차량의 움직임과 힘의 원리를 연구하는 차량동역학 분야 등이 있다. 자동차 설계 분야, 자동차 성능해석 분야, 자동차와 환경 분야 등도 있다.
이처럼 자동차공학과는 자동차를 만드는데 필요한 통신, 재료, 환경, 기계, 전기 등의 분야를 복합적으로 공부하므로 자동차를 설계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공학계열 학과다.
요즘은 첨단ICT와 자동차 기계 장치와의 결합, 친환경자동차 분야에 관한 연구 등 다양한 전공들이 개설되고 있는 추세다. 기술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종합적이고 창의적인 능력과 발전하는 기술을 다루는 윤리의식을 갖춘 자동차 엔지니어의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 자동차공학과에서는 어떤 과목들을 배울까?
자동차공학과의 주요 과목을 살펴보면 교양 및 전공기초 과목으로 일반물리 및 실험, 정역학, 공학설계입문, 자동차공학기초, 공학기초수학, 공학수학, 프로그래밍 언어, 공학응용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을 배운다.
전공 필수와 선택과목으로는 CAD실습, 자동차재료학, 고체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동역학, 회로이론, 자동차 기능실습, 기계요소설계, 기계진동학, 소음공학, 내연기관, 자동제어, 구동 및 제동 시스템, 자동차 인간공학, 자동차 생산공학, 차체설계, 자동차 메카트로닉스, 지능형 자동차 등이 있다.

 

3. 유사한 학과는 어떤 학과가 있을까?
기계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IT자동차공학과, 기계자동차공학과, 기계메카트로닉스학부,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 등이 있다.

 

4. 자동차공학과 졸업 후 진로는?
교통안전연구원, 기술지원전문가, 기업체 연구원 및 기술직, 대체에너지개발연구원, 메카트로닉스공학기술자, 소음진동기술자, 엔진기계공학기술자, 자동차공학기술자, 자동차부품기술영업원, 자동차소재연구자, 재료공학기술자, 전자계측제어기술자, 전자공학기술자, 제품생산 관련 관리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5. 자동차공학과 관련 자격증이나 자격시험이 있을까?
차량기사, 기계제작기사, 메카트로닉스기사, 일반기계기사 등이 있다.

 

6. 자동차공학과에 필요한 역량과 적성은 무엇일까?
기계 설계 및 자동차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자동차 엔진구조 및 작동원리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야 하며 공학 및 과학에 근거한 논리적 추리력과 창의력도 필요하다. 자신의 지식을 잘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수학적인 수리능력 및 물리학과 화학에 대한 관심과 재능이 있다면 매우 좋다.
과학적 탐구력, 지적호기심과 더불어 책임감과 끈기도 중요하다. 팀워크 능력도 중요하다. 성격적으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산출하거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나 대안을 생각해내는 것을 좋아하는 혁신성과 변화와 가지각색의 다양성에 대하여 개방적인 적응성과 융통성이 있는 성격이 적성에 적합하다. 또한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정보를 분석하거나 논리를 사용하는 분석적 성격이 적성에 적합하다.

 

7. 자동차공학과를 전공하기 위해 고등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물리학Ⅰ, 물리학Ⅱ, 화학Ⅰ, 화학Ⅱ, 정보, 기술가정 등의 과목을 공부해야 한다.

 

8. 흥미로운 전공 관련 인물 탐색
– 구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이끈 세바스찬 스런
세바스찬 스런은 ‘자율주행자동차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로, 구글 비밀연구소인 ‘구글 X’를 창립하고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이끌었던 AI 연구자다. 세계 최대 규모 온라인 공개강좌(MOOC) 플랫폼인 ‘유다시티(Udacity)’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세바스찬 스런은 독일 출신으로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했다. 그는 무인자동차를 최초 개발해 도요타 프리우스를 무인으로 조종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전기공학 교수이자 인공지능연구소 책임자로 근무했다. 스런은 2007년 구글에 합류해 구글X 초대 소장 자리에 올랐으며 무인 자동차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이런 말을 했다.
“구글 자율주행차 팀을 만들 당시 사람들은 저를 보고 비웃었습니다. ‘세바스찬 이건 말이 안 돼, 운전은 너무 어려워서 기계가 할 수 없어.’ 하지만 시간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운전하다가 실수를 하면 그 사람만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는데 자율주행차는 실수 데이터를 공유합니다. 다른 자율주행차들도 같은 것을 학습해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됩니다.”

 

9. 자동차공학과 개설대학과 입시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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