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 2020 1학기부터 본격 운영
동아대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 2020 1학기부터 본격 운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2.20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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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정보학과·식품영양학과·의약생명공학과·건강관리학과 등 4개 학과 학제 교육 실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단장 박병권)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을 2020학년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엔 24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는 국민 개인의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 기기, 시스템, 플랫폼을 다루는 산업 분야로 건강관련 서비스와 의료 IT가 융합된 종합의료 서비스 개념을 말한다.

동아대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은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경영정보학과)과 개인 맞춤 영양(식품영양학과), 개인 맞춤 약물(의약생명공학과), 개인 맞춤 운동(건강관리학과) 등을 4개 학과가 나눠 담당하게 되며 학문간 경계를 넘어 수요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실시한다.

실제로 지난해 2학기에 개설됐던 기초교과인 ‘스마트헬스케어 진로설계’ 교과목은 다양한 교수진과 산업체 실무자들이 코티칭(co-teaching) 교수법으로 진행,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는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더 많은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단은 이와 함께 스마트헬스케어 교육 과정과 방법 등에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디 스퀘어(D-Square)’와 ‘빅데이터센터’를 이달 안으로 완공,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사업단은 스마트헬스케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근 ㈜이씨마이너와 ㈜미소정보기술, ㈜와이즈인컴퍼니, 부산광역치매센터, 상아제약 등과 ‘수요자 데이터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의료정보 분석과 빅데이터 솔루션 제공 등을 전문으로 하는 이들 기업 및 기관은 스마트 헬스케어 데이터 사업 분야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동아대 스마트헬스케어 고급 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권 단장은 “혁신적인 교육내용과 교육방법, 교육환경 등을 선도하는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이 이번 학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며 “신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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