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전문대 특집]서일대 캠퍼스에는 특별함이 있다 ④글로벌 교육편
[명품전문대 특집]서일대 캠퍼스에는 특별함이 있다 ④글로벌 교육편
  • 신효송 기자
  • 승인 2020.02.07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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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공연수, 영어교육, 어학연수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강점
전공과 외국어 능력 향성으로 해외취업 목표 달성 가능
대만 해외전공연수에 참여한 서일대 학생들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개교 45년째를 맞는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곧 돌아올 50주년을 맞이하고 100년을 준비하며 '지덕배양 초지일관(知德培養 初志一貫)'이라는 이념 하에 지와 덕을 겸비한 전문인을 양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일대는 수요자 중심 창의·융합 교육과정,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 선정 등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서일대는 해외전공연수, 영어교육, 어학연수 등 유형·기간별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재학생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외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현지 적응력까지 갖춰 해외취업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 서일대가 자랑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들을 살펴봤다.

해외전공연수로 어학은 기본, 전공역량까지 UP!

서일대는 '글로벌 서일인재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해외전공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공역량을 높임과 동시에 어학능력까지 키울 수 있어 해외취업에 많은 도움을 준다.

2019년 상반기에는 대만과 말레이시아에서 해외전공연수가 진행됐다. 대만에는 컴퓨터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소속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IT 전공 관련 영어교육, 대만 현지 기업 견학을 통한 산업체 문화 체험, VR 소프트웨어, Home IOT, 스마트헬스케어 관련 분야 산업체 방문 및 강의 등을 경험했다.

말레이시아에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해외전공연수를 떠났다. 이들은 간호학과 전공 관련 영어교육, 다문화 간호 시스템 교육, 말레이시아 현지 종합병원 의료진과의 미팅 진행, 현지 병원에서의 실습 등을 통해 현장 실무능력을 쌓을 수 있었다.

하반기에는 정보통신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들이 대만으로 향했다. 상반기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물론 현지 기업체 모의면접과 정보보안, AI 관련 산업체까지 방문 하는 등 해외취업에 대한 동기를 확실히 부여받았다.

서일대학교는 다양한 국가로의 학생연수를 준비하고 있다. 2020학년도에는 연극영화학과는 미국으로, 디자인계열의 학생들은 호주의 자매결연대학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학생들의 해외 취업에 대한 의지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중에있다 

TOEIC SPEAKNIG? 이제 학교에서 배운다!

외국어 특히 영어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세계공용어로서 기업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에 서일대는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누리인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누리인재 프로그램의 핵심 수업은 TOEIC SPEAKING이다. 산업체가 요구하는 외국어 능력 함양과 어학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고득점 획득을 통한 스펙쌓기에 최적의 교육이라 할 수 있다. 

누리인재 프로그램은 전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수료한 학생들은 취업경쟁력은 물론 실질적인 영어말하기에 도움이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해당 과정 수료자에게는 해외전공연수,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 참가 시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단기어학연수, 외국인유학생 교류 등 빈틈없는 글로벌화

이외에도 서일대는 방학기간 동안 단기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외국어 능력 향상과 해외탐방의 추억을 동시에 쌓을 수 있어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1월 단기어학연수를 신청한 학생들은 4주 일정으로 필리핀 자매결연대학에 머물렀다. 해당 기간동안 산업체가 요구하는 외국어 능력 함양과 어학연수 수료를 통한 자신감 고취, 해외취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멘토-멘티 제도인 '글로벌프렌즈'도 서일대만의 독특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유학생과 재학생 간 멘토-멘티를 맺음으로써 학교 생활 및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재학생들은 문화의 다양성과 사고의 폭까지 넓힐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서일대는 재학생들의 글로벌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일대 관계자는 "해외연수 및 어학능력 향상을 통해 해외취업의 폭을 넓혀가겠다. 아울러 운영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여 단계적 수료가 가능하도록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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