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류 열풍과 함께 세계에서 한국어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어를 단순히 ‘국어’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국내 외국인 증가에 따라 이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할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 또한 매우 높아진 상태다.
이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글로벌 시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욱 널리 전파하는 글로벌 다문화 전문가 양성 목적으로 오는 2월 14일(금)까지 2020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단기적으로는 「국어기본법시행령」에 규정된 한국어교원 자격과 「출입국관리법시행규칙」에 규정된 “법무부령으로 정하는 전문인력”의 자격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한국어교원, 글로벌 한국학 전문가 및 글로벌 다문화(또는 이문화)사회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해외 한국학 및 한류 확산 기획-실행 경력 25년의 베테랑 교수를 포함해 20명의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 동시 취득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내 외 정부기관, 교육기관, 외교부 산하 KOICA봉사단원(한국어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 해외 파견 한국어 교원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관계자는 “국내 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교육하는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어문화학과 졸업생의 진로 또한 더욱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가 필요로 하는 한국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월 21일(화)부터 2월 14일(금)까지 진행되는 서울사이버대 2020학년도 2차 신편입생 모집학과는 한국어문화학과를 비롯해 이번에 신설된 기계제어공학과, 음악치료학과, 커리어코칭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과 함께 학과명을 새롭게 바꾼 복지경영전공, 가족코칭상담학과를 포함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글로벌개발협력전공, 커리어코칭전공(신설), 국방융합관리전공(신설), 온라인커머스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신설)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신설) 총 8개 단과대학(학부) 34개 (학과)전공이다.
서울사이버대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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