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북기업 유럽 진출 돕고 ‘한국 전통문화’ 알린다
전주대, 전북기업 유럽 진출 돕고 ‘한국 전통문화’ 알린다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1.21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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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월드옥타 런던지회 신년회’ 전주대 LINC+사업단 주송 단장 참석
전북 기업 유럽진출 지원과 전주대 학생 해외취업 지원 재확인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전북의 고부가가치 상품을 발굴하고 개발 지원을 통해 전북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돕는다.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은 영국, 터키, 폴란드 등지에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를 설치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사)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와 연계해 무역상담회, 화상면접 등을 진행하며 전북 기업 및 전주대 학생들의 유럽 진출·취업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더블트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20년 월드옥타 런던지회 신년회’에 전주대 LINC+사업단 주송 단장이 참석해 세계한인무역협회 런던지회(지회장 손병권)와 코트라 런던무역관(관장 조영수)으로부터 전북 기업의 유럽진출 지원과 전주대 학생의 해외취업 지원을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 LINC+사업단 주송 단장은 ‘전통문화의 산업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전주대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전통문화 기반의 상품 개발과 유럽 시장진출을 위해 전주대가 앞장서겠다”하며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영국 한인사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신년회는 영국한인회, 노인회, 재향군인회를 비롯해 주영대사관 문상민 상무관, 코트라런던무역관 조영수 관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도순 영국협의회장, 영국대한체육회 오현균 회장, 재영요식업협 우옥경 회장, 재영교육기금 박성진 이사장, 세계한인여성네트워크 영국지부 권혜숙 지부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런던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며 영국 한인사회와 영국-전주대 간 산학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 

월드옥타 런던지회는 1997년 설립, 런던 지역 한인기업인 61명이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최근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한인 경제인 단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주대 LINC+사업단은 2년 전부터 월드옥타 런던지회와 산학협력협약을 맺고 학생과 기업의 유럽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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