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LINC+로 확 달라진 우리 대학 – 동서대학교
[특별기획] LINC+로 확 달라진 우리 대학 – 동서대학교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1.17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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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유일 '문화콘텐츠' 분야 특성화 추진
부산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제작 등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정착 유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남권 LINC+ 수행 대학인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문화콘텐츠분야 세계적 수준의 산학협력 모델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실질적 산학협력 고도화, 특성화중심 사회맞춤형 인재양성, 지역사회기여라는 목표를 설정해 ‘문화콘텐츠 1st CLASS LINC+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동남권 유일 문화콘텐츠 분야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동서대는 20개 공공기관, 17개 지역산업센터 및 약 1,600개의 관련기업과 특성화분야 산·학·연 클러스터를 완비해 나아가고 있다.


동서대만의 독창적인 산학교육 시스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장점’

동서대 사회맞춤형 인재양성은 동서대만의 독창적인 유연 산학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실무중심교육이다. 대표적인 산학교육브랜드는 클래스셀링Ⓡ, 산학학점Pool제, AllSUN산학트랙, 히어로스쿨 등이 있다. 

그 중 클래스셀링Ⓡ(Class SellingⓇ)은 전국 최초로 동서대에서 시행된 프로그램으로, 상표권까지 획득했으며 2019년 1억 2,100만 원의 산학장학금을 351명의 학생에게 지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 산학학점Pool제를 이용해 신규개설 및 개편된 교과목은 각각 32개 교과목, 18개 교과목이었으며, 캡스톤디자인 이수학생은 3,920명으로 85.9%의 이수율을 나타냈다. 

동서대는 Navigation형 D-MAP-CODE기반 맞춤형 진로지도·취업 종합지원 로드맵을 수립하고 LINC+사업단, 학생취업지원처 등 관련부서간 유기적인 취업지원 거버넌스를 구축해 학생 고유의 재능과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 4차 산업혁명 등 신산업분야에 필요한 우수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피노키오Ⓡ Level-Up, Job클래스셀링, 산학멘토교수제 등 LINC+ 사업단의 전 주기적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낙오자 없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IFS, ICC 운영으로 산학협력 성과 창출

동서대는 LINC+ 사업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대학으로 찾아오는 산학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교내현장시스템(In-school Field System: IFS)을 구축했다. 

IFS는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의 교내현장시스템으로, 전공별 특성에 맞는 교내현장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미러형 교육을 통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동서대 산학협력 브랜드 중 하나다. 

현재는 미디어아울렛 등 8개 IFS를 운영하고 있고, 2020년 2월까지 총 12개의 IFS를 운영할 예정이다. IFS는 지역협업센터(RCC)/기업협업센터ICC)와 연계해 운영하고 고도화시켜 ‘기업이 찾아오는 산학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동서대 기업협업센터(ICC)도 운영 중이다. 센터는 융합 IFS를 기반으로 한 Matching Collabo R&BD 시스템의 플랫폼 역할을 당하고 있으며 뮤지컬 ICC, 스마트팩토리 ICC, 문화스포츠 ICC 및 VR/AR ICC 총 4개의 ICC를 운영하고 있다. 

뮤지컬 ICC는 교내 영화영상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지역사회 및 기업과 연계를 통해 지역공헌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에는 32개의 기업과 482명의 학생이 참여해 뮤지컬 공연을 추진했으며 11만 5,180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스마트팩토리 ICC는 지역산업단지 및 유료가족회사 대상으로 기업지원을 행한 결과, 2019년 약 47.4%(1,209억 원→ 1,782억원) 매출 상승, 384명 신규고용 성과를 거뒀다. 

동서대와 부산지역 6개 대학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블록체인 비지니스 성공전략 컨퍼런스 현장
동서대와 부산지역 6개 대학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블록체인 비지니스 성공전략 컨퍼런스 현장

부산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제작 등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정착 유도

동서대는 지역사회 연계 상생발전협의회 구축, 지역사회 문화공간 만들기, 부산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제작, 지역 디자인 문화 구축, 힐링부산 건강나눔 프로젝트, 청소년 건강네트워크 구축 등 만 여건 이상의 성과를 지역기관 및 기업과 협업해 ▲지역 가치 복원과 지역사회 콘텐츠 수요 대응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통한 대학 지역사회 혁신을 추구 ▲대학과 협력하여 문화 콘텐츠제작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영상문화 발전에 기여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주민 참여형 민관학 협력프로그램의 주도적 개발로 지역사회 혁신을 추구했다. 

특히 2019년 지역사회혁신 메가프로젝트로 진행된 배리어프리 문화콘텐츠 제작/공연과 뮤지컬 ‘가야의 노래’ 의상 제작 및 스마트퍼포먼스 구현 등의 우수한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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