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LINC+로 확 달라진 우리 대학 – 동아대학교
[특별기획] LINC+로 확 달라진 우리 대학 – 동아대학교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1.17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사회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중심대학
산업고도화, 도시문화재생, 바이오·헬스 특화 분야 산학협력 확산 역할 수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남권 LINC+ 수행 대학인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중심대학'을 비전으로 삼고, 지역의 발전 계획과 부합된 특화 분야로 산업고도화, 도시문화재생, 바이오·헬스 영역을 선정해 각 분야별로 산학협력 확산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DANVI센터를 중심으로 특화 분야별 산학협력 모델의 구축 및 산학협력을 위한 플랫폼 개발로 독창적인 산학협력 대표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화분야별 인재양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동아대 LINC+사업단은 특화분야별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그 중 SPC+프로그램(93명), S·MART 인력양성운영(327명), LINC+특화분야 BOOSTI비교과 인력양성운영(1,185명), 4차 산업혁명 교육 및 미래기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1,138명), 특화분야별 취업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580명) 등이 상시 대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3차년도 사업기간 동안에는 4차 산업혁명 대응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재양성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로봇, 3D 프린팅, 스마트팩토리, Unity활용 VR콘텐츠 제작 등 미래 신기술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재학생 1,200여명이 참여했다.

Education&Study for Industry 4.0 Series-A IoT 2기, TRIZ캠프 프로그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에서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학생들은 각종 공모전 및 경진대회 등에 참여해 3D프린팅&SW활용 아이디어톤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2019 TRIZ 창의문제해결 전국경진대회 은상, 2019 클라우드 플랫폼 비즈니스 공모전 대상,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둬 교육의 효과를 확인했다.

 

해외 취업 적극 지원해
순수 취업자 수 3년 연속 1위, 유지취업률 부산지역 사립대 1위

현장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부분으로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이 81개 개설돼 3,457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현장실습은 1,051명이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아대는 2019년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 중 순수 취업자 수 3년 연속 1위를, 채용의 질을 평가하는 유지취업률에서도 부산지역 사립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순수 취업자 수에서도 3년(2015~2017년) 연속 동남권 대학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돼 지역 종합 사립대 취업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동아대가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LINC+사업단은 3차년도 사업기간 동안 ‘K-Move(미국)’ 프로그램(총 300명 취업)의 운영 노하우를 가진 취업지원실과 공동으로 ‘2021 D-Move 100 프로젝트’과 연계, 해외 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D-Move’(‘J-Move’(일본)과 ‘V-Move(베트남)’, ‘E-Move(유럽)’ 등 해외 취업지원 프로그램 총칭)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해외취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 역량강화로 동아대는 해외취업자 수 부문에서 동남권은 물론 전국 대학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졸업생 3,000명 이상 규모 대학에선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국제공인인증협업센터, 스마트팩토리협업센터 설립 운영
학교 산학협력 지속가능성에 기여

동아대는 ICC(Industry coupled Cooperation Center)로서 국제공인인증협업센터와 스마트팩토리협업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그 중 국제공인인증협업센터는 부산시 주력분야인 클린에너지산업의 지역기업 개발 제품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국제공인인증협업센터는 산업용 밸브분야 최초 국제공인인증시험(KOLAS)발급기관으로써 국제공인 시험인증 및 해외선급(DNV, ABS, LR 등)을 지원하며 6개 분야 17개 항목의 시험분야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는 시험성적서 발행 117건, 장비활용 누적 수익금 13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공용활용장비 집적화를 통해 장비 운용의 효율성을 증대했으며, 시험인증 수익금 확보로 학교의 산학협력 지속가능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팩토리협업센터는 국내 최초 스마트팩토리 전문인력 자격증 발급 기관으로 지정돼 스마트팩토리 전문교육 인력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