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LINC+로 확 달라진 우리 대학 – 경상대학교
[특별기획] LINC+로 확 달라진 우리 대학 – 경상대학교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1.17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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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맞춤형 LINC+4U플랫폼 고도화’ 목표
다양한 학사제도 및 산학협력 협업 연계 지원 위한 시스템·기자재 구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남권 LINC+ 수행 대학인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산학협력중장기 발전계획에 맞춰 지속가능한 ‘대학-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특성화 기반 산학협력’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특성화 기반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맞춤형 LINC+4U플랫폼 고도화’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그리고 그 추진전략으로 ‘산학협력 업무영역의 융합’, ‘3대 특성화 산업 및 관련 기업경쟁력 강화’, ‘지역 맞춤형 사회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창의교육 및 창업역량 강화’라는 전략을 세워 LINC+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학사제도를 구축, 운영해 
각종 대회 수상 성과 도출

경상대는 사회수요기반 주문식 교육, 사회요구형 교육,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등의 다양한 학사제도를 구축해 6,937명의 이수학생을 배출했다. 현장실습 이수학생 비율 24%(703명), 캡스톤디자인 이수학생 비율 35.9%(2,001명)의 교육성과를 거뒀으며, 창업강좌는 교과 13개, 비교과 16개를 운영해 1,380명의 참여학생을 배출했다.

캡스톤디자인 성과로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던 2019년 11월 산학협력EXPO 전국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Smaker’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LINC+ 21개 대학 연합 사회공헌형 캡스톤디자인에서 ‘Mayday’팀이 특별상 수상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메이커톤 경진대회에서 ‘CHEMI’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9년 12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산업체와의 희망이음 경진대회 전국대회에서 ‘AI드론’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창업 부문에서는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가 합동으로 2019년 12월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최고 상금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9’ 최종 왕중왕전에서 창업동아리 ‘옴니시아(OMNISIA)’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지식재산권 확보 교육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생 아이디어 도출 교육 및 실습을 위해 경상대, 경남대, 경일대, 전남대 등 4개 대학 공동 주관으로 2019년 6월 개최된 ‘2019 전국 4개 대학 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경상대 캡스톤디자인 우수 학생팀으로 구성된 60여 명은 아이디어 고도화 멘토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짧은 시간 내 각자의 아이디어를 특허로 출원했다. 

‘도전! K-스타트업 2019’ 최종 왕중왕전에서 창업동아리 ‘옴니시아(OMNISIA)’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산학협력 협업 연계 지원 위한
다양한 시스템 및 기자재 구축

경상대는 산학협력 거점 공간인 BNIT R&D센터 건물에 4차 산업혁명 교육을 위해 S/W가 설치된 산학협력 실습실, 각종 세미나실, 소재부품 평가용 기자재들과 계측기들이 구비된 공용실험실, 수십 대의 3D프린터와 레이저 커팅기를 구비한 Maker Spacer를 구축했다. 이를 활용해 재직자 교육 및 기업 지원, 시제품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캡스톤디자인 및 창업동아리의 실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항공우주 산학협력관을 구축해 재학생들과 가족회사를 위한 항공특성화 교육실, 항공기 제작 실습실, 항공기 시뮬레이터 실험실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대외 산학협력 협업 연계 산학협력 지원을 위한 스마트 원스탑 지원시스템(SOS), 항공전문포털(K-NABI)시스템, 경상대학교기술자문단 온라인 신청 시스템(GNU T-MAP 기술자문)으로 지역사회 및 기업 맞춤형 온라인 종합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항공부품, 소재부품, 바이오스마트팜 3개 ICC 중심으로
기존 센터체계에서 특화산업혁신부(ICC)로 확대 개편

경상대는 항공부품, 소재부품, 바이오스마트팜 3개의 ICC를 중심으로 기존 센터체계에서 특화산업혁신부(ICC)로 확대 개편해 국내 유일 항공국가산업단지, 항공우주부품 강소연구개발특구,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부품기술센터,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및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등과의 연계 네트워크로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경남진주 강소 연구개발 특구와 연계해 대내산학협력 협업·연계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 참여 기관과 연계한 혁신 성장지원 플렛폼을 구축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외 산학협력 협업·연계시스템을 마련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경남테크노파크 등과 연계한 시험인증 장비 지원 시스템 구축, 한국세라믹기술원·경남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스마트 부품·소재 성장기업 발굴 및 육성 등이 대표적이다.

경상대 LINC+사업단은 기업들과 연계해 국가 공동 연구 과제 수행했으며 지자체, 진주 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연계한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운영과 지자체, 경남테크노파크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등도 진행했다.

2019년 산학협력으로 산업체 기술지도 및 자문, 재직자 교육, 산업체 공동연구, 애로기술지원 및 대학보유 기술의 이전 등으로 84건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공용장비 활용 수익금도 12억 7,000만 원으로 당해 연도 목표 대비 134%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항공우주부품 관련학과 재학생들의 신규채용을 위한 경남 항공업체 아스트트랙이 운영돼 졸업생들이 채용약정형 GNU-인턴과정(현장실습)을 통한 ㈜아스트에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마을-대학 공동체 협력사업 발대식 및 사전교육 워크숍

지역사회 문제 해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상대  LINC+ 사업단 지역재생협업센터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경남지역의 각종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학생주도의 지역문제 해결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GNU 지역혁신 리더스 리빙랩 ▲GNU 소셜 이노베이터 양성 프로그램 ▲진주시 도시재생 청년활동가 등 지역사회 맞춤형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경남청년 지역발전 협의회 등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 ▲‘경남도와 연계한 지역의 혁신전환에서의 대학의 역할’ 국제 포럼 등 대학 산학협력 인식 제고를 위한 행사 등을 추진해 지역혁신을 위한 각종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 및 지역 4 개 대학과 함께 ‘마을-대학 공동체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대 주변 지역의 볼래로 문화거리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도 지역주민들과 연계해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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