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LINC+로 확 달라진 우리 대학 - 동국대학교
[특별기획] LINC+로 확 달라진 우리 대학 - 동국대학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1.17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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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가적 대학으로 체질 변화
4차 산업혁명 체험관(사진: 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수도권 LINC+ 수행대학인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대학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인 ‘어울림 프로젝트’와 대학 발전계획 ‘에너자이즈 동국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가적 대학으로의 체질 변화, 인재양성 교육, 지역사회에 공헌 등의 전략목표를 세우고 실현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문화콘텐츠 분야 ▲사회‧안전 분야 ▲사회수요 창출형 인재 양성 ▲CSI(CT, ST, IT) 기반 지능형 도심 캠퍼스 구축 등과 같은 사업 비전을 수립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산학연계 강화로 성과 거둬

동국대는 LINC+ 사업 선정 이후 산학연계 교육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캡스톤 디자인은 2017년 125강좌 개설, 수강생 2,788명에서 2019년 189개 강좌, 수강생 3,945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특히 기업사회맞춤형 프로젝트 교과목은 서울 중구청, 경북 군위군, 이마트24, 시청자미디어재단, 사회보장정보원 등 산업체 및 지역사회기관과 연계 개설해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캡스톤디자인 밸류업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및 투자연계 사업화 38건, 대만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수상 등의 성과도 이뤄냈다. 기계공학과 ‘안전좋아’ 팀 학생들이 제작한 [안심귀가 도어락]은 제5회 과학치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창업강좌(사진: 동국대 제공)

창업강좌는 48강좌가 개설됐으며, 참여학생은 4,118명에 달한다. 특히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창업지원 및 성과부문’ 3위에 올라 창업교육의 양적 성과뿐 아니라 인적‧물적 지원에도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동국대는 캠퍼스 리빙랩 플랫폼을 교육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리빙랩 프로그램 연계교육은 최종수요자 기반 교육으로서 그동안 운영됐던 산업체 맞춤형 교육에서 진일보한 형태의 교육성과를 내고 있다. 2019년 11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한 학생과 산업체로부터 모두 만족스럽다는 평을 받았다.

◆ 교내‧외 곳곳에 시설 및 인프라 확충

산학협력에 필요한 시설 및 인프라도 대폭 확충됐다. 동국대는 LINC+ 사업을 통해 창의교육 지원을 위한 ‘i.SPACE’를 캠퍼스 곳곳에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존 메이커 공간인 디자인랩에 이어 현재 중앙도서관에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와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실무교육을 위한 물류로봇 실습 공간을 구축 중이다.

i.SPACE (사진: 동국대 제공)

이 뿐만이 아니다. 도심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지하 보도공간을 리모델링해 창업큐브를 구축했으며, 충무로영상센터 상생플러스 스페이스, 남산 융합콘텐츠 발전소 등 캠퍼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밀착한 다양한 시설 및 인프라를 조성했다. 이같은 시설들을 통해 동국대는 소셜벤처 양성교육 및 학생창업기업의 사업화 등 산학협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학생의 취‧창업 역량강화 도모

동국대는 LINC+ 사업을 통해 취업 부분에 있어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청년기업가센터, 취업센터, 역량개발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교육혁신처, 교무학생처, 창업원 등 대학본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재학생의 핵심역량진단 시스템인 드림패스 플러스 시스템 운영과 전공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체험 제도를 시행해 2019년 82건 2,824명의 학생이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4년간 현장실습 참여자의 평균 취업률은 72%로 미참여자의 취업률 59.9% 대비 13%p 높았다. LINC+ 사업을 통한 현장실습이 취업률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지표로 확인할 수 있다.

◆ 리빙랩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도모

동국대는 지역사회 협업 및 혁신플랫폼으로 동국 캠퍼스 리빙랩을 집중 운영 중이다. 미술학부 ▲거위의 꿈 골목길 프로젝트, 영화영상학과 ▲베리어프리 영화제작, 약학과 ▲취약계층 보건증진, 연극학부 ▲시민연극 활성화, 경창행정학과 ▲보호관찰소 이미지 개선, 스마트치안, 산업공학 ▲독거노인위한 노령공학 등 16개 리빙랩에서 총 42개 지역사회 기관과 시민, 학생, 교수가 함께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혁신 프로젝트 협약 16건, 리빙랩 연계교육 11건, 리빙랩 협의체 활동 40건, 지역사회 혁신성과 12건 등 다양한 사회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리빙랩 운영사례가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리빙랩의 성과를 교류 확산하는 다양한 사업도 추진됐다. 대표적인 성과가 [대학리빙랩네트워크]의 구축이다. 전국의 32개 대학의 LINC+ 사업단을 연결하는 리빙랩네트워크를 구축해 각 대학의 리빙랩 우수 사례들을 교류함으로써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대학간 협력 프로젝트들을 발굴, 협업하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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