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LINC+로 확 달라진 우리 대학 - 대구가톨릭대학교
[특별기획] LINC+로 확 달라진 우리 대학 - 대구가톨릭대학교
  • 신효송 기자
  • 승인 2020.01.17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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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곧 산학' LINC+로 고속 성장한 대학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경강원권 LINC+ 수행대학인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는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 운영 고도화」를 목표로 스마트시티(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식의약화장품 산업 품질관리, 산업용 IoT, 디지털 기반의 도시환경재생 및 디지털 설계·생산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LINC+사업을 통해 산학 인프라를 대거 확충했다. 채용약정기업 수는 2017년 29개에서 2019년 74개로, 채용약정인원은 2017년 61명에서 2019년 142명으로 증가했다. 참여 학생 수 또한 2017년 78명에서 2019년 189명으로 늘었다. 

5개의 LINC+ 사회맞춤형학과도 운영 중인데, 기업전문교수 수가 2017년 22명에서 2019년 28명으로 증가했고, 현장미러형실습실은 2017년 4개에서 2019년 20개, 도입 장비 수는 2017년 97개에서 2019년 242개에 이르는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축적한 다양한 산학협력의 우수성과를 참여학생 및 참여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2단계부터 본격적으로 「LINC+ 성과공유플랫폼」을 구축했다. 

「LINC+ 성과공유플랫폼」은 참여 학생들의 우수한 교육실적 및 성과(특허, 논문, 대외 수상, 우수 캡스톤디자인, 우수 자격증 취득, 산학공동R&D 실적 등)를 상시 공개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기업의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 성과물을 지역사회에 홍보하고 LINC+ 사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중앙도서관 1층에 디지털메이커스페이스(가칭) 및 4차산업혁명체험관(가칭)을 구축하고 있다. LINC+사업 참여학생뿐만 아니라 비참여 학과 및 지역의 초중등생을 위한 다양한 미래 신기술 교육 및 미래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우수한 교육 성과물들을 대학 내 캠퍼스에 설치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LINC+ 사회맞춤형학과와 관련한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한 반도체 공정실습 교육 강화, 대구사이버보안컨퍼런스의 공동 주관을 통한 스마트시티 보안이슈에 대한 심화교육 강화, 대구스마트시티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한 스마트시티 분야의 다양한 협력활동, 대구혁신스타트업포럼 결성을 통한 기술창업기반의 청년창업 및 글로벌 창업지원 플랫폼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대구가톨릭대는 '대구경북 Hustar(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사업'에서 혁신아카데미 사업(ICT 분야)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약 29.5억 원의 운영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로써 LINC+사회맞춤형학과의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또한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에도 선정돼 2024년까지 대학 인근의 지식산업지구 내 산학융합캠퍼스를 건립하게 된다. 향후 LINC+ 사회맞춤형 교육모델을 지역산업 맞춤형 실무·전문교육의 고도화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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