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조태오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수상
조선대 조태오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수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1.14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수산 생명자원 확보·관리 업무 발전에 기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조태오 생명과학과 교수가 해양갈조식물기탁등록보존기관 운영을 통해 해양수산 생명자원의 확보·관리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태오 교수는 2014년 해양수산부 해양갈조식물기탁등록보존기관 연구과제에 선정돼 현재까지 국가 해양수산생명자원의 확보·관리·활용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해양생물종 유래 추출물자원, 배양/동결자원, 유전자원과 같은 다양한 해양생물 자원들을 소재화해 연구소와 대학의 전문연구자들에게 분양, 해양생물의 가치를 고양하고 해양생명자원의 활용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공헌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해양갈조식물 116종 5,234점의 자원을 확보했고 4개 신속, 19개 신종, 13개의 한국미기록 해조류 종들을 발굴해 국내외 학술지에 보고했다. 

조 교수는 또 해양갈조식물자원기탁등록기관 정보화시스템(http://mbrb.chosun.ac.kr/main.do)을 구축해 지금까지 확보한 우리나라 해양갈조식물자원 연구 소재들을 공개·공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2011년부터 4년간 전라남도 해양수산정책자문위원 및 해양환경분야 도정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라남도의 해양수산 정책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