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공학연구 이끌어 갈 신진교수 6명 선정
인하대, 공학연구 이끌어 갈 신진교수 6명 선정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1.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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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신진교수 발굴해 세계적인 연구자로 키워 낸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미래 우리나라 공학연구를 이끌어 갈 신진연구자 6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2019 인하공과대학 신진교수상’ 시상식과 오찬 간담회는 지난 7일 인천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열렸다. 

최근 임용된 공과대학 신진교수 중 2018년 연구 성과만을 평가 기준으로 삼아 선발했다. 수상자는 이근형 화학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의종 건축학부 교수, 강성우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김수전 사회인프라공학과 교수, 김재국 전기공학과 교수, 위정재 고분자공학과 교수 등이다. 

이근형 교수는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에도 강하고 이온들의 이동성도 뛰어난 다기능 고분자 젤 전해질을 연구한 논문 ‘(Transfer-Stamped Organic/Inorganic Complementary Inverters Based on Electrolyte-Gated Transistors)’이 국제학술지 ‘응용 재료와 인터페이스 저널(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2018년 47-48호 표지 논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건물과 도시에너지, 신재생에너지시스템 등을 주로 연구하는 김의종 교수가 발표한 논문 ‘TRNSYS g-function generator using a simple boundary condition’은 인용지수 상위 5%에 해당하는 국제학술지 ‘에너지와 건물들(Energy and Buildings)’ 2018년 172권에 수록됐다.

강성우 교수는 논문 ‘개봉 전후 트윗 개수의 증감률과 영화 매출간의 상관관계(A Study of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Increase/Decrease Rate of Tweets Before and After Opening and a Box Office Gross)’에서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내에서의 언급량, 포스트 등을 분석해 구전효과(Word of Mouth)를 검증해 2018년 일본 도쿄 와세다 대학에서 열린 ‘ICENS 2018 Summer’ 학회에서 Distinguished Paper Award를 수상했다.

재해예방과 치수사업 등을 주로 연구하는 김수전 교수가 발표한 논문 ‘Evaluation of Drought Severity with a Bayesian Network Analysis of Multiple Drought Indices’은 국제학술지 ‘(Journal of Water Resources Planning and Management)’ 2018년 144권 1호에 수록됐다. 

전력전자공학을 세부전공인 김재국 교수의 논문 ‘(A Bridgeless Dual Boost Rectifier With Soft-Switching Capability and Minimized Additional Conduction Loss)’와 ‘(A New Zero-Voltage Switching Half-Bridge Converter With Reduced Primary Conduction and Snubber Losses in Wide-Input-Voltage Applications)’는 인용지수 상위 5%의 국제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Industrial Electronics) 2018년 65권 3호와 33권 12호에 각각 실렸다.

위정재 교수는 고분자 복합재료를 연구하고 있으며 논문 ‘(Nanoconfinement effects of chemically reduced graphene oxide nanoribbons on poly(vinyl chloride)’이 인용지수 상위 5%에 해당하는 국제학술지 (Nanoscale) 2018년 10권 4호에 게재됐다.

김창균 공과대학장은 “신진교수상은 연구 성과 향상을 위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 향후 세계적 연구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우수한 신진교수들이 앞으로 인하 공대를 이끌어 갈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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