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산학협력 혁신 통해 ‘TOP Class’ 대학으로 도약, 여주대학교
교육·산학협력 혁신 통해 ‘TOP Class’ 대학으로 도약, 여주대학교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12.27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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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통해 실무중심 평생 직업교육 체계 혁신
‘장영실(匠英實)교육혁신원’ 신설…학생 중심 교육혁신 프로그램 실행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여주대학교(총장 고기채)는 대학만의 차별화된 특성화 정책인 ‘Y-아우스빌둥’을 통해 예비 대학생의 입학 전부터 관계지속형 지도교수를 통해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입학 후 군 입대까지 지속적인 학생 관리, 졸업 및 취업 후까지 연계한 평생 직업교육 체계 구축으로 지역 유일의 고등직업기술인 양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교육부의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여주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Ⅰ유형, Ⅲ유형)의 활발한 수행을 위해 중장기발전계획을 대학 특성화에 맞춰 새로 수립하고 이와 연계한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들을 ‘장영실교육혁신 원’을 중심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교육 △산학협력 △기타 (글로벌, Y-Depth Management System) 등 세 분야 혁신을 통해 대학교육의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고 있는 여주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현황을 살펴본다.


여주대 ‘Y-아우스빌둥’은 독일식 일학습 병행제 ‘아우스빌둥 (Ausbildung)’을 기초로 대학의 특성화를 수립한 정책이다. 여주대는 이미 수년 전부터 자동차과에서 학생(고교)-학교-산 업체가 3자 협약을 맺어 이론은 학교에서, 실습은 산업체에서 수행하는 독일식 아우스빌둥을 교육과정에 탑재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여주대는 3개 계열(MEDI-TECH, SMART-TECH, CULTURE-TECH) 각각의 특색 및 특성을 갖는 ‘Y-아우스빌 둥’ 정책을 통해 미래사회 학령인구 감소에 대처하고 전공 간산업체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예비 대학생의 입학 전부터 관계지속형 지도교수제를 기반으로 입학 전, 군 입대, 졸업 및 취업 후까지 학생을 관리하고 평생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해 동남권 지역 유일의 고등직업기술인 양성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 중심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신설
여주대는 기획처 평가실에 전략적 TFT를 구성, 부서 및 학과 등 모든 구성원들과의 소통 창구를 열고 고민함으로써 타 대학과는 차별된 실적과 우수성과를 교육부 2주기 기본역량 진단 보고서에 담아냈으며, 이로 인해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선정 이후 여주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 대학 특성화에 맞춘 중장기발전계획을 새로 수립했 으며, 이와 연계한 학생 중심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교육영역 혁신 프로그램 9개, 산학협력 혁신 프로그램 3개, 기타영역 혁신 프로그램 2개 등 총 14개 프로그램이 학생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다.

‘장영실(匠英實)교육혁신원’ 신설
여주대는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체계를 갖추고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혁신을 위해 혁신의 퍼실리테이터 (Facilitator) 기능을 수행할 ‘장영실(匠英實)교육혁신원’을 신설했다. 장영실(匠英實)은 ‘장인(匠) 육성을 위해 탁월한(英) 실무(實) 중심의 교육 혁신’을 추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영실교육혁신원은 원장을 중심으로 8명의 전문위원 교수와 1명의 자문위원 교수, 부원장 외 4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성과관리팀, 고등교육혁신팀, 창의융합혁신팀, 교수학습혁신팀으로 역할을 구분하고 교육의 3대 혁신요소인 △교육과정 △ 교육방법 △교육환경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교육혁신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여주대는 전공과 교양, 교과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전공혁신 세부 프로그램은 ‘Edu-Innovation’, ‘Three Base Learning’, ‘산업체 Match up 전공’ 프로그램이 있으며, 교양은 ‘YIT Subject Convergence(4차 산업 연계 개방형 융합, 전공간 융합)’, 교과 연계 비교과는 ‘Vacation License School’, ‘After School’, ‘봉 사활동과 실습교육 연계’, ‘Y-Dream Concert’로 구성해 개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상담 연계 혁신교육의 핵심역량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학생상담지원센터와 연계한 ‘군(軍) 연계밀착상담 체계 구축’, ‘신호등 밀착 심리상담 체계 구축’, ‘미래지향적 취업지원 체계 구축’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혁신지원사업 운영 및 성과를 관리하기 위해 혁신프로그램 교육성과 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혁신프로그램을 공유 및 확산할 계획이다.
여주대는 이처럼 장영실(匠英實)교육혁신원을 통한 실무중심 교육혁신, 산학일체형 환경여건 등 취업 후까지 학생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무중심 평생직업 교육체계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직무중심 교육과정 혁신을 통한 역량기반 중심의 교과/비교과 연계 플랫폼 구축은 대학과 학과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창의융합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대학 특성화 정책인 Y-아우스빌둥 거버넌스 구축에 힘써 고교-산업체-대학의 Triangular 협력체계를 정착시켜 산학협력을 혁신시키고 있으며, Y-Depth Management System 구축으로 교직원은 학생 밀착 지도를, 학생은 대학 운영에 직접적인 참여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구성원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대학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NICE 혁신으로 TOP Class 대학 기반 구축’ 목표
여주대는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 목표인 ‘Y-아우스빌둥 기반 TOP Class 대학 도약’과 연계한 ‘NICE 혁신으로 TOP Class 대학 기반 구축’을 목표로, 입학한(eNter) 학생을 협동적 (Interface)이고, 창의적(Creative)인 4차 산업 전문기술 인재로 양성해 학생의 적성에 맞는 직업군에 취업(Employment)시키는 ‘NICE’ 혁신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실무중심의 교육혁신, 산학일체형 환경여건 등 취업 후까지 학생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평생직업 교육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혁신을 위해 시범학과를 대상으로 운영됐던 우수 프로그램을 선별해 전체 학과 및 타 학교에서도 운영될 수 있도록 공유 및 확산할 계획이다. 더불어 1차년도 프로그램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환류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 운영기법을 개발하고 역량기반 교과/비교과 연계 플랫폼을 토대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교육혁신 달성에 매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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