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간식 먹고, 시험 대박!”
“A+ 간식 먹고, 시험 대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12.13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2019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 첫 날인 13일 오전.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지하 로비에는 이른 아침부터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총학생회와 함께 학생들을 위한 ‘A+ 간식 배달’에 나섰기 때문이다.

2019학년도 마지막 시험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새벽같이 등교해 공부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식 배달은 영남대 중앙도서관 지하 로비와 과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총 600명분의 유부초밥과 생수를 준비했지만 10분도 채 되기 전에 동이 날 정도로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서길수 총장은 “추운 날씨에도 새벽같이 등교해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교수님들과 학우들이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조금만 더 힘 내주길 바란다”면서 “이번 기말시험을 잘 치르고 2019년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