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 MOU 체결
강원대, 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 MOU 체결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2.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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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한수원·에너지공단, 상호 공동 연구개발 협력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12월 12일, 강원대 삼척캠퍼스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대,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 한국에너지공단(이하 에너지공단) 세 기관이 함께 하는 「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강원대 제공)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12월 12일, 강원대 삼척캠퍼스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대,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 한국에너지공단(이하 에너지공단) 세 기관이 함께 하는 「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12월 12일, 강원대 삼척캠퍼스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대,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 한국에너지공단(이하 에너지공단) 세 기관이 함께 하는 「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헌영 강원대 총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각 기관의 대표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분산전원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관련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산·학·연 형태로 진행되는 공동 연구개발에서 강원대는 실증 및 발전방안에 대한 학술적 연구, 한수원은 사업기반 개발과 구축 방안 마련, 에너지공단은 정책과 제도적인 측면에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원 영동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넓은 입지특성 등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분산형전원 확대는 물론, 삼척 LNG 비축기지와 연계한 수소 생산 설비 구축에 있어 다른 지역보다 유리한 상황이다.

강원대는 최근 강원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와 함께 ‘수소 저장 및 운송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수소융복합단지 실증사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에 더해 ‘수소 활용’ 부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헌영 총장은 “이번 세 기관의 협력으로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분산전원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수원과 에너지공단이 축적한 기술과 경영 노하우에 우리 강원대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연구 역량이 결합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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