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정시박람회 개막, 수험생들 대거 방문
대교협 정시박람회 개막, 수험생들 대거 방문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2.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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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 대교협 정시박람회 코엑스에서 개최
135개교 참가…입시상담, 정보 얻는 최고의 기회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전국 135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는 대규모 정시박람회의 막이 올랐다.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헌영 강원대 총장·이하 대교협)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대교협 정시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는 7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교협 정시박람회에는 전국 135개 대학들이 참가한다.(하단 표 참조) 전국에서 열리는 입시박람회 가운데 최대규모다. 대교협 정시박람회 참가 대학 수는 2014학년도 116개교, 2015학년도 130개교, 2016학년도 131개교, 2017학년도 135개교, 2018학년도 129개교, 2019학년도 138개교다.

개막행사에는 대교협 김헌영 회장을 비롯, 나사렛대 김경수 총장,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 명지대 유병진 총장, 상지대 정대화 총장, 안동대 권순태 총장, 안양대 장병집 총장, 중원대 김두년 총장, 케이씨대 이길형 총장, 한경대 임태희 총장, 교육부 김규태 고등교육정책실장, 대교협 황홍규 사무총장, 국민대 박태훈 입학처장(박람회 준비위원장), 단국대 김 실 입학팀장(박람회 운영위원장), 학부모 대표 조형만 씨, 학생 대표 조영욱 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헌영 회장은 "최근 정부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정시확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올해 박람회는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박람회에 참가한 수험생, 학부모들은 박람회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잘 활용해 목표로 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헌영 회장 등 참석자들은 이후 대학부스를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입학상담자들을 격려했다. 10시부터는 관람객들의 입장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관람객들이 앞다투어 찾아가는 곳은 단연 희망대학별 부스다. 박람회에서는 참가대학별 상담관을 운영, 대학교수, 입학사정관, 재학생들이 실질적이고 명확한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소개와 입시 정보 제공은 물론 합격 가능 여부와 지원 가능 학과도 짚어준다. 

대교협이 운영하는 대입상담관에도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몰렸다. 대입상담관에서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 상담교사들이 인터넷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입시상담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 인원 위주로 상담이 실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1 입시상담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제공 중이다. 대입정보 종합자료관에서는 희망대학의 입학정보 등 검색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입정보포털 홍보관'에서는 대입정보포털(adiga.kr) 홈페이지의 주요 서비스 및 활용 방법 안내를, 대학알리미 홍보관에서는 대학알리미(academyinfo.go.kr) 항목 소개 및 정보활용 방법 안내 등이 제공된다. 

또한 '한국장학재단 홍보관'에서는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등 안내 및 권역별 현장지원센터 홍보가 진행된다.

한편 4년제 대학 정시모집은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다. 모집인원은 총 7만 9,090명이며, 전체 모집인원의 22.7%에 해당된다. 특히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이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된다. 실제 2020학년도 정시모집 전체 인원의 약 87.6%(6만 9,291명)가 수능위주 전형으로 선발된다.

 

※대교협 정시박람회 현장에서는 <대학저널>이 <2020 전국대학 정시입학정보> 책자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전국 80여 개 대학의 정시전형, 모집인원, 선발방법, 입학처장 인터뷰 등 정시모집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수록돼 있으니 출구현장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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