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2020수능 채점결과 공개
평가원, 2020수능 채점결과 공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12.03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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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국어 131점, 수학(가) 128점, (나)135점…영어 1등급 비율은 7.43%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채점결과를 발표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4일 수험생에게 교부된다.

성적통지표에는 유형 몇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유형(가/나형)을,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사용했다. 영어, 한국사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영역 131점 ▲수학영역 가형 128점, 나형 135점 ▲사회탐구영역 과목별 62~68점 ▲과학탐구영역 과목별 64~68점 ▲직업탐구영역 과목별 65~76점 ▲제2외국어/한문영역 과목별 65~80점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응시자 현황을 보면, 국어, 수학, 영어 영역에 모두 응시한 수험생 수는 전체 응시자의 95.6%인 46만 3,521명이고,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에 모두 응시한 수험생 수는 전체 응시자의 92.8%인 44만 9,987명이었다.

국어, 수학, 영어영역 응시자의 탐구영역별 응시 비율을 보면, 국어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응시 비율(50.3%)이 과학탐구 응시 비율(45.7%)보다 높았다. 수학영역의 경우, 가형은 과학탐구 응시 비율(97.3%)이, 나형은 사회탐구 응시 비율(72.8%)이 높았다. 영어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응시 비율(50.3%)이 과학탐구 응시 비율(45.8%)보다 높았다.

수학영역의 경우 가형과 나형 응시자 비율은 각각 33.0%, 67.0%였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생활과 윤리를 선택한 응시자가 가장 많았고, 경제를 선택한 응시자가 가장 적었다.

과학탐구영역의 경우 응시자들은 각 과목의 Ⅰ을 많이 선택했다. Ⅰ에서는 지구과학을 , Ⅱ에서는 생명과학을 많이 선택했다. 물리는 Ⅰ, Ⅱ 모두 응시자가 적었다. 

직업탐구영역은 상업경제를 선택한 응시자가 가장 많았으며, 해양의 이해, 수산·해운 산업 기초를 선택한 응시자는 적었다.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아랍어Ⅰ을 선택한 응시자가 많았다. 러시아어Ⅰ을 선택한 응시자는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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