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건양사이버대학교 갈걸…” 입학하면 졸업 잘하는 대학
“나도 건양사이버대학교 갈걸…” 입학하면 졸업 잘하는 대학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9.11.29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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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 제적으로 인한 탈락자 7.4%, 전국에서 가장 낮아...비결은 일대일 학생 관리!
누구나 입학 시 1년간 40%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 제공
공무원, 교직원, 군인, 군무원, 경찰 등 4년간 50% 장학 혜택 제공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최근 일과 학습 병행 제도에 가장 적합한 교육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직무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실버세대,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갓 뛰어든 청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이버대학에 입학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는 경력·학력 단절 여성, 가사 주부 또는 직업 군인, 사회초년생, 정년퇴임을 앞둔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내부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연구를 멈추지 않는다. 질 좋은 강의 제작을 위해 교수법 코칭 기법 강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매주 콘텐츠품질관리 위원회를 개최, 논의를 통해 강의 콘텐츠를 100% 대학 교직원이 자체 제작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전체 강의의 95%를 시간과 공간에 제한 없이 모바일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학점당 7만 원의 저렴한 등록금과 재학생 10명 중 7명이 혜택받는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도 체계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누구나 등록금 부담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모든 신·편입생에게 1년간 40%의 ‘건양인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국가유공자(보훈),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의 경우에는 다양한 교내장학금과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졸업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인과 군무원의 경우 국방부와 원격대학교육협의회와의 협약 체결에 따라 입학할 경우 전액 또는 4년간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9년 6월부터는 군인의 2촌 이내 가족이 입학하면 입학금 감면과 수업료 1년간 40% 혜택을 준다. 추가로 공무원, 초·중·고 교직원에게도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50%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또 대학은 지역사회 중심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교육이 필요한 소외 취약 계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상담복지센터 등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고등교육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건양사이버대는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성인학습자 직업 직무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 2년 연속 선정, K-MOOC 개별강좌 사업 선정,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 공모 후보사업자 선정,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 선정, ODA 사업수행기관 영프로패셔널 사업 선정 등의 쾌거를 달성했다. 대학 내부에서 바라보는 이러한 성과는 2018년 이원묵 총장과 교직원들이 함께한 비전 선포식에서 밝힌 ‘전국 TOP5’ 대학이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한 결과물이다. 

<건양사이버대 주요 성과>
· 2016, 2017, 2018, 2019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선정 (교육부, KERIS)
· 2018, 2019 성인학습자 직업 직무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 선정(KERIS)
· 2018 K-MOOC 개별강좌 사업 선정(국가평생교육진흥원)
· 2018 클라우드 선도활용 지원사업 선정(한국정보화진흥원)
· 2019 민관협력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 사업 선정(KOICA)
· 2019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 선정(KOICA)
· 2019 ODA 사업수행기관 영프로페셔널(YP) 사업 선정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불확실한 미래, 건양사이버대 문 두드려라”

이재영 건양사이버대학교 입학홍보처장

건양사이버대는 오프라인 대학교 캠퍼스 낭만을 위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추억의 학과 M.T, 학기별 국내외 문화관광답사, ‘학교 방문의 날’, 명사특강 등 오프라인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건양 재단은 대학병원과 김안과병원, 건양대 등 다양한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건양대 도서관은 건양사이버대 학생들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누구나 등록금 부담 없이 학업을 이수할 수 있도록 모든 학우에게 1년간 40%의 ‘건양 인성 장학금’을 지급해 ‘4년간 850만 원’으로 졸업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장학금도 많이 확대됐다. 소득분위 6분위 이하라면 등록금이 전액 지원돼 학업에 대한 의지만 있으면 등록금 부담이 전혀 없이 고등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의 경우에는 비용 부담 없이 0원으로 졸업할 수 있다. 이재영 입학홍보처장은 “비싼 등록금, 확실하지 않은 미래가 걱정되면 건양사이버대 문을 두드려보라고 당당히 권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모집 전형에 대해 알려 달라.
“12월 2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 35학점 이상 이수자는 2학년 편입생으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은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 출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도 다양한 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장학혜택을 위해선 본인에게 맞는 전형을 잘 선택해 지원해야 하므로 입학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 미래 유망 직종에 따른 학과가 있다면.
“우리 대학은 9개 모든 학과가 미래 유망 직종에 따른 교육과정이다. 신설학과인 아동학과가 20~40대 여성에게 인기가 많으며, 남성은 재난안전소방학과나 경영학과를 많이 선호한다. 아울러 다문화한국어학과와 상담심리학과에 1학년으로 입학하고 싶어 하는 상담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 다문화한국어학과의 경우에는 한국어교원 2급을 취득할 수 있어 취업이 용이하고, 상담심리학과의 경우에는 해당 전공에 관심이 있는 자와 군인이나 경찰 등 공무원에게 인기가 많다.”

- 전형방법은.
“전형자료작성(자기소개,학업계획)<50점>, 학업적성검사<50점> 총점 100점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점수나 학생부 점수는 필요없다. 전형자료작성은 원서접수 기간 내 수정이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도 지원서 작성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손쉽게 지원할 수 있다.”

- 장학금 수혜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우리 대학에 입학하신 모든 분은 1년간 40% 장학혜택을 받는다. 협약이 돼 있는 기관에서 입학하는 경우에는 입학금을 추가로 감면해 준다. 최근에는 공무원이라면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수업료의 50%를 감면해주고 있다. 또 우리 대학은 국가장학금의 경우 대학정보공시 기준 지급률이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에서 가장 높다. 국가장학금 우수 운용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기도 하다. 이러한 성과는 실무자와 중간관리자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실시한 ‘국가장학금 현장 신청 도우미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이 위치한 대전뿐 아니라 서울, 경기, 대전 이남지역에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 건양사이버대에 없는 전공을 이수했는데도 3학년 편입이 가능하나.
“어떤 전공을 이수했더라도 편입이 가능하다. 학칙에 따라 복수전공이나 부전공도 이수 가능하다.”

- 타 지역에서 입학을 원하는 학생도 있을텐데.
“현재 건양사이버대에 재학 중인 타지역 학생 수는 60%에 육박한다. 각 학과에서는 1:1 멘토링 제도를 실시하기 때문에 지역 모임과 스터디 그룹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험 기간 전에는 시험 대비 특강을 운영하며 온라인 수업에서 느끼지 못했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해외 거주 학생들도 수강을 잘하고 있고 졸업생들도 많이 배출됐다.”

- 건양의 가장 큰 강점이 있다면.
“건양은 ‘가르쳤으면 책임진다’는 설립자 김희수 박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런결과물은 대학정보공시에서 중도탈락률을 보면 알 수 있다. 전국 21개 사이버대학 중 건양사이버대가 7.4%로 가장 낮다. 풀어서 설명하면 입학한 학생이 졸업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중도 포기자가 7.4%로 가장 낮다는 것이다. 보통 대학이 10% 이상 탈락하는데 건양은 그만큼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가족처럼 챙겨주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 입학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조언을 해 준다면.
“이제는 ‘평생직장’ 시대가 아니라 ‘평생직업’ 시대이다. 4차 산업혁명이 불어닥치며 미래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건양사이버대에 개설된 학과들은 고령 시대를 맞아 인생을 멀리 보고 새롭게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을 찾고 풍요로운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평생 교육’과 ‘직업 교육’을 특화시켜 운영한다. 특히, 퇴직자나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졸업 후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건양사이버대 모집학과는 ▲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휴먼학부(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아동학과) ▲실용학부(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경영학과) 등 3개 학부 총 9개 학과다. 입시 절차는 건양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go.kycu.ac.kr)에서 이뤄지며 PC와 모바일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단계는 크게 3가지로 입학원서, 전형자료 작성, 학업적성검사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문의는 학교 입학 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 또는 대표전화(1899-3330)로 가능하다.
■입학 상담 및 문의 : 1899-3330 
■입학 홈페이지 : http://go.kycu.ac.kr/admissions.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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