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인재개발원, 현장실습 경험 담은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경북대 인재개발원, 현장실습 경험 담은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11.28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우수상 1편 등 총 12편 수상작 선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현장실습 참여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9 KNU 현장실습 체험수기 공모전’을 실시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경북대는 현장실습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인재개발원(원장 이정태)은 2018년 2학기와 2019년 1학기까지 진행된 현장실습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수기를 공모했으며, 총 74편이 접수됐다. 최우수상 1편 등 총 1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지난 27일 경북대 복지관 인재개발원 세미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중소기업 ‘정원산업’에서 계절제 과정을 이수한 기계공학부 3학년 임정혁 씨가 수상했다. 임정혁 씨는 수기에서 “현장에 숙달되지 않으면 제품조차 생산해내지 못한다. 현장실습을 거쳐 사회로 나가면 훨씬 더 적응을 잘하는 것은 당연하다. 비록 7주라는 짧은 시간일지라도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나갈 수 있게 됐다. 이제 나는 사회로 두려움 없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사로부터 얻었고, 한 단계 레벨업 된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정태 인재개발원장은 “날로 어려워지는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실무 경험이 필수인데, 학생의 신분으로써 경험을 쌓기는 그 범위가 제한적이다”라며 “현장실습과정은 이를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길이다. 체험수기를 통해 여러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보람이 느껴져 매우 기쁘며, 모두에게 큰 재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