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융합기술공학부 학생들, 한국기계기술학회 캡스톤경진대회 최우수논문상
전북대 융합기술공학부 학생들, 한국기계기술학회 캡스톤경진대회 최우수논문상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11.28 1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융합기술공학부 ‘한중융합’ 팀(지도교수 유창호)이 22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기술교육센터에서 열린 (사)한국기계기술학회 2019년 추계학술발표대회 창업동아리 및 캡스톤경진대회 부문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융합기술공학부 IT융합기전공학전공 학생들(김송현, 양윤식, 이재혁, 최명준, 한준희, 리신샨)로 구성된 한중융합 팀은 전북대 LINC+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스마트 환풍기’를 출품했다.

이 작품은 IoT 기술을 접목,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동으로 암모니아, 메탄 등 유해가스와 악취, 습도 등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작품은 센서의 출력 값이 기준치 이상일 경우 릴레이 모듈을 이용해 환풍기와 방향제를 작동시키며,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한 기능 제어도 가능하다.

학생들은 “지난 8월 부산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고등학생 관광객이 유해가스를 흡입해 사망한 사건에 대해 듣고, 기존의 환풍기를 개선할 필요성을 느껴 이 작품을 만들었다”며 “전공수업에서 습득한 이론을 실생활에 적용해 설계와 제작까지 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