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비교과·자소서 폐지, 주요대학 정시 40% 이상 확대
학종 비교과·자소서 폐지, 주요대학 정시 40% 이상 확대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11.28 10:0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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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2024 대입부터 적용
학종 세특 필수기재로 보완, 부정행위 엄정 조치…대입 논술·특기자전형 단계적 폐지, 블라인드 평가도 확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2024학년도 대입부터 고교 비교과활동과 자기소개서가 폐지된다. 서울대 등 16개 서울 주요대학은 수능위주 전형으로 40% 이상 선발해야 하고, 논술전형 및 특기자전형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교육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1월 28일 오전 10시 서울청사 본관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최근 대입전형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에 대한 불신이 지속됨에 따라 전형에서의 공정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지난 5일 13개 대학에 대한 학종 실태조사를 발표하고, 각종 부정행위 등을 적발한 바 있다.

학종 비교과·자소서 모두 폐지, 세부능력특기사항으로 대체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토대로 학종의 주된 평가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을 예고했다.

먼저 2024학년도 대입(대입정책은 4년 예고제로 시행) 즉 현 중2부터 정규교육과정 외 모든 비교과활동과 자기소개서가 폐지된다. 

비교과활동은 수상경력, 개인봉사활동실적, 자율동아리, 독서활동 등을 뜻한다. 특히 소논문, 진로희망분야의 경우 2022학년도부터 폐지된다. 교사추천서 또한 2022학년도부터 폐지된다.

교과 세부능력특기사항(이하 세특)은 필수 기재로 바뀐다. 세특은 학생부에서 교과목 성적 외 다른 사항을 교사가 작성하는 걸 뜻한다.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고교별 세특 기재의 차이가 크다며 불공정시비 가능성을 주장한 바 있다.

또한 학생부 기재를 위한 표준안 보급이 추진되며, 학생부 허위기재 및 기재금지사항을 위반한 경우 교원 및 해당 학교에 엄정한 조치가 내려진다. 이외에도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서 기재금지사항 검증이 이뤄지도록 개선되며, 시도교육청의 관리감독도 강화된다. 

일련의 방안으로 부모배경 등 외부요인이 차단되며 학교와 교원의 책무성이 강화될 것이라 교육부는 밝혔다.

(출처: 교육부)

대입, 면접 이어 서류평가도 블라인드 형식 확대

대학의 경우 대입에서 출신고교 후광효과를 차단하고, 투명하고 내실있는 평가가 이뤄지도록 관련 제도를 신설·강화한다.

우선 블라인드 평가를 대입전형 전체로 확대하고, 공통 고교정보(고교프로파일)을 폐지할 예정이다. 현행 면접에서 이뤄지는 블라인드 평가를 서류평가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공통 고교정보의 경우 학종을 실시하는 대학에서 지원자의 고교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수집하는 자료를 뜻한다.

전형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입학사정관 공통교육과정도 개발된다. 위촉사정관의 교육시간도 경력 관계 없이 40시간 이수로 상향된다. 또한 모든 세부평가단계에서 복수위원 평가 의무화, 1인당 평가시간 확보, 서류평가 시 전임사정관 1인 이상 참여 등을 추진한다. 

주요대학 정시 40% 이상 선발 권고…논술·특기자전형 단계적 폐지

앞서 예고한 대로 정시확대는 서울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수능체계에도 변화가 예고됐다.

교육부는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게 수능위주 전형으로 40% 이상 선발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대상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6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수능위주 전형을 늘린 만큼 논술위주전형과 특기자전형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대입전형을 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위주전형으로 단순화할 계획이다.

2025년 자사고, 외고, 국제고가 일반고로 전환되고, 고교학점제 등 고교체계가 바뀌는 것에 대비해 새로운 수능체계(안)도 2021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새로운 수능체계는 현 초등학교 4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사회통합전형 신설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교육 확대

10월 국정감사에서 서울 주요대학들의 고른기회 전형이 소득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2021학년도 기준 전국 198개 대학의 고른기회 전형 비율이 13.70%인데 반해, 서울 15개 대학은 9.61%에 불과했다.

이에 교육부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가칭)사회통합전형’을 도입하고 법제화할 예정이다.

사회통합전형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을 전체 모집정원 대비 10% 이상 선발하도록 의무화하고, 수도권 대학의 경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형을 10% 이상 선발하되 학생부교과 위주로 선발할 것을 권고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번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은 학종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의 합리적 비율 조정, 사회통합전형 신설 등 세 가지가 핵심이다. 특히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전형을 대폭 축소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이번 방안은 이미 합의된 2022 대입제도 개편안을 보완한 것이며, 고교학점제에 부합하는 2028학년도 미래형 대입제도가 마련되기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교육현장이 안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부총리는 “국민들께 신뢰받는 대입제도 정착을 위해 학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교‧대학 등 학교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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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1-28 11:56:07
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상태에서, 일제 강점기에 세워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주권.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Royal성균관대 못이김.
http://blog.daum.net/macmaca/2632

윤진한 2019-11-28 11:55:12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

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

윤진한 2019-11-28 11:54:15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 http://blog.daum.net/macmaca/2575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