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 ‘대기업집단 공익법인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관한 심포지엄’ 개최
서강대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 ‘대기업집단 공익법인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관한 심포지엄’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1.27 16: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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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익법인 연구의 현황을 짚어보고 바람직한 공익법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
서강대학교 (사진: 서강대 제공)
서강대학교 (사진: 서강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경영대학 산하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는 11월 30일 오후 3시 서강대 바오로관 101호에서 제3회 「대기업집단 공익법인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강대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는 우리 사회에서 공익법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공익법인에 대한 경영학 관점의 논의와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본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공익법인 연구의 현황을 짚어보고 바람직한 공익법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장영균 교수(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 부소장)가 ‘경영학의 공익법인 연구 현황과 방향’에서 국내 경영학에서 이루어진 공익법인의 연구들을 공익법인의 관련 이해관계자를 기준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강평경 교수(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 운영위원)는 ‘대기업집단 공익법인 실증연구’라는 주제로 대기업집단 공익법인의 이사장과 이사회의 독립성이 공익법인의 기부금과 지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해 대기업 집단 공익법인 운영의 진정성과 효과성을 살펴본다.

박두준 연구위원(한국 가이드스타 연구위원)은 ‘기업 공익법인 투명성, 이렇게 확보하라’라는 주제로 기업 공익법인의 공시 현황과 공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이호영 연세대 교수는 좌장으로서 심포지엄을 진행하며, 이아영 강원대 교수와 양채열 전남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주제 발표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심포지엄은 한국윤리경영학회와 한국리더십학회의 공동후원으로 진행된다. 서강대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는 2017년에는 “청탁금지법1주년 특별 심포지엄: 우리사회의 인식과 행동변화”라는 주제로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2018년에는 “호모라보란스: 공정경제 시대의 노동정의”라는 주제로 제2회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연구소 핵심 관계자는 “이번 제3회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공익법인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토론을 견인하는 일종의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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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1-27 20:05:24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 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