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생활협동조합,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실시
강원대 생활협동조합,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실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1.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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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 임직원·총학생회·재학생 50여 명, 춘천시 소양로 저소득층 가구 연탄·쌀 전달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생활협동조합(이사장 이주경)과 강원대 총학생회(회장 이상준)는 11월 30일 춘천시 소양로 일대에서 「2019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생협 임직원과 총학생회,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하며, 소양로 일대 저소득층 가구 10여 곳에 연탄 200장과 쌀 1포(20㎏)씩을 전달한다.

강원대 생협은 2015년부터 학내 복지매장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취지로, 2015년부터 춘천연탄은행에 매년 연탄 5,000장을 기부하고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강원대 생협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열린 ‘춘천연탄은행 재개식’에서 춘천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상준 총학생회장은 “지난 1년간의 총학생회 활동을 이웃을 위한 의미있는 봉사로 마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타인을 배려하는 봉사활동으로 학생들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주는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경 강원대 생협 이사장(학생처장)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봉사를 전개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연말에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연탄불과 같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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