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사회복지·상담 및 치료·재활분야 특성화 대학, 대구사이버대학교
특수교육·사회복지·상담 및 치료·재활분야 특성화 대학, 대구사이버대학교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11.28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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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개 장학제도…5명 중 4명 장학 수혜
2020학년도부터 장애인자립지원학과 신설, 운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2002년 개교한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특수교육·사회복지 분야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대와 형제 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약 4,000명의 재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 · 치료 ▲재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이버대학 중 대표 특성화대학이다. 

2016년 8월에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건축면적 1,573㎡, 지상 7층 규모의 서울학습관을 개관했다. 2017년 5월에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SNS기반 온라인방송국 채널D도 개국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영광학원 설립자 이영식 목사의 장손이자 이태영 대구대 초대 총장의 장남인 이근용 총장이 취임했다.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따뜻한 전문인을 키워내는 전인교육’, ‘사람 중심 교육 철학(Human-Oriented)’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며 수 년간 양질의 교육을 진행한 대구사이버대. 그 결과, 국립특수교육원이 발표한 ‘2017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사이버대학 최초 2회 연속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며 특수교육 · 사회복지 · 상담 및 치료 · 재활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2020학년도 장애인자립지원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는 고등학교 이후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고등교육서비스 부족과 발달장애인들의 부모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자들의 욕구 해소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한 장애인자립학과를 2020학년도부터 신설, 운영한다. 사이버대학 최초이자 유일의 장애인자립지원 고등교육과정으로, 심신의 장애로 고등교육 접근에 소외됐던 장애인들을 위한 전인적 교육을 실천할 예정이다. 

특수교육, 재활상담, 언어치료, 행동치료, 상담심리 전공학생들의 멘토링과 장애학생 지원센터를 통해 개별 학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거점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직업역량을 향상하도록 해 성공적인 자립생활을 유도한다.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설계한 커리큘럼과 실무와 연계된 학습지도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성인 발달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독립생활능력 및 사회성을 향상시켜 사회 구성원으로 한 발 나아갈 수 있도록 체계화된 학과다.

치료 특성화 전문 자격증 과정 인기
대구사이버대에는 치료 관련 특화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어 전문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입학하는 학생이 많다. 언어재활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이 인기다. 

특히 재활상담학과에서 취득가능한 장애인재활상담사가 국가자격으로 승격돼 한층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행동치료학과의 경우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증위원회(BACB)로부터 학부과정 중 아시아 최초로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취득학과로 인정받았다. 국가공인 ‘장애인재활상담사’ 1급, 2급을 배출하는 곳은 21개 사이버대학 중 대구사이버대가 유일하다. 20여 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직장인 입학률이 높은 편이다. 전체 재학생 중 직장인 비율이 절반 이상인 68%에 이른다. 

스마트폰 지문인증만으로 온라인강의 출석에 과제까지…
전국 대학 첫 지문인증 스마트 앱 도입

대구사이버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디지털 혁신 등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우수한 자체 스튜디오제작 시스템으로 교육 선진화, 콘텐츠 강화 및 99% 스마트폰 강의를 구현했다. 

2019년에는 전국 대학 최초로 스마트폰에서 지문인증을 통한 출석이 가능한 스마트앱을 도입했다. 스마트앱 지문인증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한 출석(로그인)은 물론 혁신적이고 안전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 구현에 한걸음 나아가게 된 것. 

대구사이버대는 스마트포털 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앱 개발에 착수, 2019년 개강에 맞춰 오픈했다. 지원 가능한 서비스는 ▲강의실 입장 및 전체 강좌 모바일 수강 ▲학습활동(과제, 토론, 프로젝트, 강의노트 등) 기능 제공 ▲학적 정보 조회 및 각종 신청(학적변동, 학점포기, 졸업신청 등) ▲각종 공지 및 학사일정 안내 ▲수강신청 및 장학 신청 등 대학 수강과 학사와 관련된 대부분의 서비스가 웹(PC)과 동일하게 모바일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적용된다.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지문인증이 가능한 폰만 있으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대구사이버대 스마트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스마트 앱은 ‘정부24’에 적용한 FIDO 기반 생체인증 기술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용자는 기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 대신 지문인증 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수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문을 한 번만 등록하면 PC에서도 QR코드를 활용해 지문인증 로그인이 가능하다. 

신입생을 위한 장학·복지혜택 ‘풍성’
대구사이버대 등록금은 일반 대학 등록금보다 낮게 책정돼 있으며, 신·편입생 5명 중 4명이 다양한 장학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입생의 경우 진학장려장학금으로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를 30% 감면해주는 등 대상별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장학금, 다문화가족 장학금 등은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50%를 감면해주고 있으며 군장학금, 공무원장학금, 산업체위탁 장학금 등 여러 방면에서 장학 규모와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대구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 · 입학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면 편입학도 지원 가능하며, 장애 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일 경우 등에는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enter.dcu.ac.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 제출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대구사이버대 입학관리본부(앞)에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제출해야 한다. 
모집 전형은 일반전형, 특수교육대상전형, 기회균형전형,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등이 있다. 
모집 학과는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미술치료전공, 심리평가상담전공)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장애인자립지원학과 등 13개 학과다. 이중 특수교육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재활상담학과, 장애인자립지원학과 등은 전국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다. 
12월에는 학과별 교수를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는 ‘입학설명회’가 전국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enter.dcu.ac.kr) 또는 입학관리본부(053-859-74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입학문의: 053-859-7500, enter.dcu.ac.kr
※ 모집기간: 2019. 12. 01.(일) 09:00 ~ 2020. 01. 10.(금)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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