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합격생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논술 합격생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대학저널
  • 승인 2019.11.28 11:0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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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의 ‘원 포인트 레슨’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해 <대학저널>은 현직 교사의 대입 지원전략을 담은 ‘원 포인트 레슨’을 연재합니다. 이번 호는 이인수 용화여자고등학교 교사가 ‘논술 합격생들의 공통점’에 관한 내용을 전합니다.

논술고사 현장 (사진: 건국대 제공)

 

필자는 고등학교 현장에서 논술지도를 16년째 해오고 있다. 대학입시에 논술이 처음 도입되던 초기부터 최근까지 다양한 변화가 있어 왔지만, 논술을 실제 지도하면서 느끼는 것은 논술 합격생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주관적인 개인의 경험담을 소개하기 보다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논의를 전개하고자 주요 대학의 논술가이드북에 소개된 2019학년도 논술 합격생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요인을 6가지만 소개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필자가 참고한 대학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동국대, 성신여대 등 5개 대학이다. 이들 대학은 대학 자체에서 제작해 배부하고 있는 <2020 논술가이드북>에서 해당 대학의 논술에 대한 고교 교사의 평가와 더불어 합격생들의 수기 혹은 인터뷰 기사를 실어서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다만 필자가 2020 대입전형에서 논술을 실시하는 모든 대학을 다 조사한 것은 아니어서 내용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첫째,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본기에 대한 집중’이다.
서강대 인문계열 경영학부 19학번 합격생 A씨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19학번 합격생 B씨가 공통으로 들려주는 논술 준비 팁은 ‘기본기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문장력을 과신하는 순간 논술 전형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어렵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논술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 전 개요를 최대한 촘촘하고 탄탄하게 구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 답안과 거의 흡사할 정도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개요를 작성하고 답안지에 옮겨 적는다는 느낌으로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됐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동국대 회계학과에 합격한 19학번 정** 씨는 어떤 공부든 처음에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라고 한다. 정씨는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수능국어 문제집에 나온 제시문들을 활용해 논술의 기본적인 문제 유형인 ‘주제 요약’, ‘입장 비교’ 등을 직접 작성했으며,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함께, 처음에는 부끄러웠지만 서로의 글을 돌려가며 읽어보는 등 친구들의 강점과 부족한 점을 통해 자신의 글을 성찰해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고 밝히고 있다.

 

둘째, 꾸준한 ‘논술 쓰기’ 연습이다.
논술은 단기간에 많이 써본다고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준비해야 실력이 향상된다. 성균관대 2020 논술 가이드북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학과에 합격한 이** 씨는 원래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다 뒤늦게 논술을 준비해서 합격한 사례에 해당한다. 이 씨는 논술전형을 준비하기 위한 자신만의 팁으로 시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한다. 이 씨는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논술을 썼던 것이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고 했다. 또한, 논술 준비를 위해 평소에도 잠깐씩 자투리 시간에 신문을 읽거나 뉴스를 보는 등 시사에 관심을 가지고 올해 출제될 만한 주제가 무엇일지 고민해보거나 글을 더 깔끔하게 쓸 수 있는 단어나 표현들은 무엇인지 찾아보는 등의 연습을 한 것이 논술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셋째, 대학이 제공한 ‘논술 자료’에 대한 적극 활용이다.
최근 논술을 실시하는 다수의 대학에서는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와 ‘논술가이드북’, 그리고 ‘모의논술고사 실시’ 등 논술시험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일례로 중앙대 2020 논술 가이드북에 따르면, 인문계열에 응시한 양** 씨는 지난 6월 중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중앙대 모의 논술고사에 응시했고, 7월 중에는 자신이 제출한 글에 대해 교수님의 친절한 첨삭과 함께 객관적인 자신의 논술 성적을 알게 됐다고 한다. 여기서 양 씨는 모의논술을 통해 그해 논술 고사가 대체로 어떻게 출제될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었고, 대학으로부터 첨삭 받은 논술 답안지를 바탕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개선해 최종 합격에 이르게 됐다고 한다. 한편,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에 합격한 19학번 현** 씨는 모의논술을 실제 시험처럼 생각하고 풀었다고 한다. 일부러 학교에서 토요자습이나 공휴일 자습 시간에 시험장 분위기를 낼 겸 논술 시험이 있는 아침시간에 맞춰 교실에 도착해 실제 논술시험을 응시하는 것처럼 임했다고 밝히고 있다.

 

넷째, 국어 ‘비문학 독해지문’ 및 사회탐구영역 교과(사회문화, 정치와 법, 경제,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등)의 ‘핵심 개념’과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한 논술 공부다.
서강대 2020 논술가이드북에 따르면, 인문계열 경영학부 19학번 합격생 A씨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19학번 합격생 B씨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논술 팁은 ‘비문학 지문 활용하기’이다. 이들은 논술시험에서 핵심요소로 출제자가 원하는 방향의 논리구조를 짜는 것이라고 보고, 비문학 지문에서 그 논리구조가 체계적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제시문 독해와 논리구조에 대한 개념을 공부하기에 최적화돼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성신여대 사회복지학과에 19학번으로 합격한 박** 씨는 자신의 논술고사 합격의 비법을 기출문제를 통해 사탐 공부와 연계해서 관련 부분을 찾아 공부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박 씨는 구체적인 사례로 사회문화와 생활과 윤리 과목에서 나오는 ‘롤스와 노직의 사상’처럼 논술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들을 일부러 찾아서 공부했다고 밝히고 있다.

 

다섯째, 자신만의 논술공부법 실천이다.
한마디로 논술 합격에는 정도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논술공부법을 통해 부족한 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꾸준히 연습해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합격의 팁이라면 팁이라고 할 수 있다. 예컨대, 중앙대 인문계열에 합격한 19학번 곽** 씨는 논술고사 준비를 위해 첫 번째로 했던 것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의 방과후학교 논술 특강을 들었던 것이라고 한다. 방과후학교 논술 특강을 통해 원고지 작성법, 문제 유형 파악, 논술 지문 독해, 구체적인 글 작성법 등 논술에 필요한 모든 기초를 닦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대학별 기출 문제를 활용해 직접 자신이 기출 문제를 풀어봤다고 한다. 그리고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일단 많이 써봐야 한다고 생각해 ‘쓰면서 배우자’라는 생각으로 기출문제를 적극 활용했다.
한편,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에 합격한 19학번 현** 씨는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논술을 시작해 1년이 조금 안되게 준비했다며 원서 접수 전까지 어떤 과를 지원할지 정확한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에 출제된 인문과학계열과 사회과학계열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봤다고 한다. 특히 현 씨는 대학 측이 제공하는 예시답안과 자신의 쓴 답안을 비교해보고, 예시답안의 글이 가진 논리적 구조를 체화하기 위해 글을 그대로 옮겨 쓰는 작업도 빼놓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마지막은 역설적이게도 논술이 아닌 ‘수능 공부’ 철저다.
특히 논술 실시 대학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들의 경우는 절대적으로 충족해야 할 조건이다. 동국대 2020 논술 가이드북에 따르면, 2019학년도 논술우수자 인문계열 4명의 합격수기에서 합격생들이 논술전형을 지원할 때 고려했던 공통적인 요소 중 1순위로 꼽은 것이 바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설정 여부’였다. 동국대 경영학과에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합격한 최** 씨는 동국대 논술전형을 지원할 때 고려했던 요소 중 1순위로 지원학과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설정 여부라고 말하고 있다.
최 씨는 특정 과목을 선택해서 등급을 맞추려 하면 수능 때의 사소한 실수로 인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미충족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모든 과목에 시간을 투자했다고 한다. 국어, 수학, 영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출 수 있으리라 예상했지만, 결과적으로 국어, 수학, 탐구로 동국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참고로 2020학년도 동국대 논술우수자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작년에 비해 완화됐다. 구체적으로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가 또는 나),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에서 2개 영역 합 4등급 이내로,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 2개 영역 2등급 이내에서 2개 영역 4등급 이내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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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1-28 14:53:28
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상태에서, 일제 강점기에 세워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주권.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Royal성균관대 못이김.
http://blog.daum.net/macmaca/2632

윤진한 2019-11-28 14:52:23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

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

윤진한 2019-11-28 14:51:32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 http://blog.daum.net/macmaca/2575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