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국 약대 정시 지원 현황(종합, 37개교)
2020 전국 약대 정시 지원 현황(종합, 37개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1.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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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원 1,753명에 총 1만 262명이 지원 평균 5.85대 1…작년보다 소폭 하락
동국대 약학대학 (사진: 동국대 제공)
동국대 약학대학 (사진: 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0학년도 전국 37개 약학대학의 정시 원서접수 결과가 11월 21일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에 공지됐다.( http://kpeet.or.kr/bbs/board.php?bo_table=bbs_0401&wr_id=320)

서울대를 포함해 가천대,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37개 대학(전북대 및 제주대 신설 포함)의 정원내 지원 현황은 정원내 모집정원 1,753명에 총 1만 262명이 지원해 평균 5.85대 1로 전년도 35개교 6.19대 1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약대 모집정원(1,753명)이 전북대(30명) 및 제주대(30명) 신설로 전년(1,693명) 대비 60명 증가한 반면에 2020 PEET 실제 응시자(1만 4,891명)는 전년도(1만 4,892명)와 비슷해 최종 평균 경쟁률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결과다.

 

대학별로는 37개교 중 가천대(6.53대 1), 가톨릭대(6.83대 1), 계명대(8.57대 1), 동국대(5.37대 1), 연세대(5.70대 1), 영남대(4.69대 1), 우석대(7.33대 1), 원광대(10.10대 1), 인제대(13.73대 1), 충남대(4.26대 1) 등 10개교가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한 반면,

강원대(4.18대 1), 경북대(4.13대 1), 경상대(3.97대 1), 경성대(5.00대 1), 경희대(5.28대 1), 고려대(9.10대 1), 단국대(6.63대 1), 대구가톨릭대(5.48대 1), 덕성여대(9.36대 1), 동덕여대(3.38대 1), 목포대(5.10대 1), 부산대(6.31대 1), 삼육대(9.23대 1), 서울대(1.92대 1), 성균관대(2.77대 1), 숙명여대(4.60대 1), 순천대(4.57대 1), 아주대(5.40대 1), 이화여대(4.26대 1), 전남대(5.35대 1), 조선대(5.21대 1), 중앙대(3.65대 1), 차의과학대(22.10대 1), 충북대(4.42대 1), 한양대(2.70대 1) 등 25개교는 하락했다.

각 군별로는 가군이 가천대, 가톨릭대, 아주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30개교 840명 모집에 5,153명이 지원해 6.13대 1(전년도 6.48대 1), 나군은 강원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31개교 913명 모집에 5,109명이 지원해 5.60대 1(전년도 5.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약대를 신설한 전북대는 가군 특별전형(전북 지역 고교 출신자, 전북 지역 대학 출신자) 15명 모집에 119명이 지원해 7.93대 1, 나군 일반전형은 15명 모집에 123명이 지원해 8.20대 1의 경쟁률로 정원내 30명 모집에 242명이 지원해 평균 8.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역시 올해 신설한 제주대 약대는 가군 일반전형 10명 모집에 184명이 지원해 18.40대 1, 특별전형(지역인재전형) 5명 모집에 30명이 지원해 6.00대 1, 나군 일반전형은 10명 모집에 116명이 지원해 11.60대 1, 특별전형(지역인재전형)은 5명 모집에 41명이 지원해 8.20대 1의 경쟁률로 정원내 30명 모집에 371명이 지원해 평균 12.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학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은 차의과학대로 정원내 가군 일반전형 30명 모집에 모두 663명이 지원해 22.10대 1(전년도 26.17대 1)이다.

주요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나군 일반전형 63명 모집에 121명이 지원해 1.92대 1의 경쟁률로 전년도 같은 기준의 2.16대 1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는 가군 일반전형이 65명 모집에 256명이 지원해 3.94대 1(전년도 4.17대 1), 나군은 일반전형 55명 모집에 182명이 지원해 3.31대 1(전년도 3.93대 1)의 경쟁률로 전년보다 가군, 나군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여대는 가군 일반전형이 50명 모집에 219명이 지원해 4.38대 1(전년도 4.92대 1), 나군은 일반전형 70명 모집에 292명이 지원해 4.17대 1(전년도 4.7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과 비교해 가군, 나군 모두 하락했다.

대학별로 우선선발 및 1단계 전형 합격자 발표는 12월 말까지, 면접고사는 각 대학 및 모집군별로 가군은 1월 초순까지, 나군은 1월 중순까지 실시한다.

주요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나군)가 1단계 전형 합격자 발표는 12월 20일(금), 2단계 전형 면접은 2020년 1월 3일(금)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월 20일(월) 예정이다.

중앙대는 가군의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24일(화), 나군의 우선선발 및 일반선발 1단계 합격자 발표가 12월 24일(화), 나군 1단계 합격자 심층면접은 2020년 1월 11일(토)이며 나군 최초 합격자 발표는 1월 16일(목)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가군의 최종합격자, 나군의 우선선발 합격자 및 면접고사 대상자 발표가 12월 20일(금), 나군의 면접고사는 가군 2020년 1월 3일(금)이며 나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월 20일(월) 예정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현재 약대의 편입학 방식의 선발은 2021학년도까지 유효하고, 2022학년도부터 6년제 학부 선발이냐 기존 2+4 편입학 선발 방식 유지냐에 따라 달라지는 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약대들은 6년제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 현재 고1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2학년도부터 약대 학부 선발이 가능하다"며 "이에 따라 약대 편입생을 모집하는 PEET 시험은 2년 정도의 유예 기간(2022∼2023학년도)을 거쳐 사실상 2023학년도까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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