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하반기 학생 요리경연대회 으뜸은 ‘마라 볶음밥’
코리아텍 하반기 학생 요리경연대회 으뜸은 ‘마라 볶음밥’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11.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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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교내 학생식당서 본선, “학생들에 인기있는 마라 소스 활용”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이성기) 생활협동조합이 20일 교내 학생식당에서 개최한 ‘2019년 하반기 코리아텍 생협 요리경연대회’에서 으뜸상은 김남경(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박준용(기계공학부 3학년) 씨가 만든 ‘굶고 다니지 마라’ 볶음밥이 차지했다.

이 메뉴는 학생식당의 공식 메뉴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김남경 학생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볶음밥을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마라(중국 향신료) 소스를 넣어 만들었다”며 “학우들이 맛있게 이 음식을 먹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렌다”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요리 실력을 발휘를 통한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 된 요리경연대회에는 목적성, 메뉴가능성 등의 심사를 거쳐 8개 팀이 본선에서 기량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1만원 미만 금액의 재료를 준비해 50분간 요리(3인분 분량)를 만들었다. 심사는 맛과 영양(맛, 모양, 참신성), 메뉴가능성(메뉴가능성, 영양, 조리 용이성, 재료비 적정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한편, 코리아텍 생활협동조합은 올해부터 교내 요리경연대회를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하며, 매주 수요일 특식 메뉴 제공, 분식점 메뉴 테이크아웃(Take Out) 등 새로운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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