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씨티에이에 ‘고감도 VOC 감지센서 제조방법’ 기술이전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씨티에이에 ‘고감도 VOC 감지센서 제조방법’ 기술이전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1.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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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확산하고 후속 연구를 추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속할 것”
대학 기술사업화의 성공모델 수립 목표
(왼쪽부터) 설원식 산학협력단장, 최경민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씨티에이 박길서 이사 (사진: 숙명여대 제공)
(왼쪽부터) 설원식 산학협력단장, 최경민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씨티에이 박길서 이사 (사진: 숙명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산학협력단은 ㈜씨티에이(경북 포항 소재)와 기술이전에 따른 공동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자문을 통한 상호발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11월 15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0월 21일 ‘고감도 VOC 감지센서 제조방법’에 관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까지 가스 센서는 대기 중의 낮은 농도로 인한 측정 신호 및 처리 방법이 없었으며 흡착 소재의 흡착용량과 선택성이 낮은 단점이 있었지만, 최경민 교수 연구팀은 금속유기구조체의 입자크기를 조절해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용액기반의 코팅공정을 적용해 기상오염물질에 대한 선택성과 흡착성능을 향상해 이를 극복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술이전과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과제발굴 및 공동기술 개발, 우수인력의 취업 및 인력공급을 위한 인턴십 시행, 산업체 위탁 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설원식 단장, ㈜씨티에이 박길서 이사,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씨티에이는 2002년 포스코 사내벤처로 시작한 기업으로 21세기 환경문제 해결의 대안인 청정생산 기술을 산업체에 보급하고자 설립된 환경회사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환경 분야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폭넓은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질, 대기, 폐기물 등 일반환경 진단과 오염 물질의 사전 예방을 위한 청정생산기술 이전과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숙명여대 설원식 단장은 “이번 기술이전과 MOU를 계기로 대학의 우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확산하고 후속 연구를 추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부의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사업(Bridge+ 사업)과 연계해 대학 기술사업화의 성공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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