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비즈니스중국어과, 제12회 NCS 기반 전공 학술제 개최
서일대 비즈니스중국어과, 제12회 NCS 기반 전공 학술제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11.19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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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웅변대회, 더빙대회, 프레젠테이션대회, 노래대회 등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비즈니스중국어과는 지난 12일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2회째 맞이하는 ‘전공 학술제’를 개최했다.

‘제12회 비즈니스중국어과 학술제’는 학과 전 재학생 및 교강사가 함께 모여 학생들이 그동안 학습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하고 확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재학생들이 개인별 또는 팀별로 중국어 웅변, 더빙, 프레젠테이션, 노래 등의 항목에 참가해 중국어로 발표하면 학과 교수들이 심사해 평가하고 시상했다.

중국어 웅변대회에서는 1학년 8명의 학생이 다양한 주제로 약 3분간 중국어로 유창하게 발표해 청중의 흥미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각각 1학년 송예은, 소우주 씨가 차지했다.   

중국어 더빙대회에는 1, 2학년 10명 내외 학생들로 팀을 구성해 중국 드라마와 영화를 15분 가량의 화면으로 편집하고 음성을 제거한 후 배우들의 입에 맞춰 중국어로 더빙하고 연기했다. 수상팀은 ‘그래서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더빙팀이 수상했다.

중국어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는 1, 2학년 10명 내외 팀들이 중국어를 이용해 제품 소개 및 판매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15~20분 분량으로 발표했다. 수상팀은 ‘한복’ 판매 프레젠테이션 팀이 수상했다.

중국어 노래대회에서는 1,2학년 10명 내외 구성된 노래 공연팀이 한국어를 중국어로 번안한 노래 및 중국 노래 총 2곡의 노래를 중국어로 공연했다. 수상팀은 중국 노래 ‘青春修炼手册(청춘수련수첩)’과 ‘땡벌’을 중국어로 부른 팀이었다.

학생들은 대회를 위해 중국어로 대본을 작성하고 발표 내용을 기획 및 구성해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수업에서 학습한 중국어 작문, 번역, 듣기, 독해, 회화 등 과목을 고루 활용하고 실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선후배가 서로 합심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고 이를 무대에 올림으로써 성취감과 단합심, 학과에 대한 소속감,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 등을 얻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타 학생들의 발표를 통해 전공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하는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는 효과도 볼 수 있었다고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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