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LINC+사업단, ‘오대쌀 맑은 술’ 성과발표회 개최
강원대 LINC+사업단, ‘오대쌀 맑은 술’ 성과발표회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1.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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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오대쌀’ 고품질 청주 시제품 제조…향토자원 활용 신성장동력 제공 기대
오대쌀 맑은 술 (사진: 강원대 제공)
오대쌀 맑은 술 (사진: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LINC+사업단(단장 장인배)은 11월 18일 오전 11시 춘천캠퍼스 대학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오대쌀 맑은 술’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는 조준형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해 정만호 경제부지사, 이현종 철원군수 등 대학, 지자체 관계자와 「국내산 고품질 청주 제조 산학협력 협의체」 회원사 12개 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LINC+사업단은 지난해 2월 강원대 학생 4명을 동경농업대학에 파견해 청주 발효과정 교육을 수행했으며, 철원 동송농협에서 지원한 오대쌀 300㎏을 원료로 고품질 청주 시제품 제조에 성공했다.

이어, 올해 6월부터 강원도 철원의 막걸리 제조업체 ‘㈜초가’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청주 제조기술을 적용한 「오대쌀 맑은 술」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하석진 생물공학전공 교수와 정태연 산학중점교수는 “‘오대쌀 맑은 술’은 대학과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제품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향토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산 고품질 청주 제조 산학협력 협의체」는 미쓰이물산㈜, ㈜일로(一路), 남경무역, ID369, ㈜팍스페밀리, 구름아양조장, ㈜주담, ㈜해밀담바이오, APS AMD, Brand In’, ㈜삼춘(三春) 등이 회원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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