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베트남 방문…국제교류 추진 및 유학생 유치 홍보
김천대, 베트남 방문…국제교류 추진 및 유학생 유치 홍보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1.16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 NGUYEN TAT THANH 대학교 등 방문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국제교류처(처장 이은숙) 방문단 일행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소재한 대학 및 교육기관을 방문했다. (사진: 김천대 제공)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국제교류처(처장 이은숙) 방문단 일행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소재한 대학 및 교육기관을 방문했다. (사진: 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국제교류처(처장 이은숙) 방문단 일행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소재한 대학 및 교육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및 국제협력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방문에서 김천대 방문단 일행은 호치민 최고의 명문대학교 중 하나인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와의 협력 확대 및 교환학생 등 업무 추진을 실시했으며, 호치민 간호 보건계열의 우수 대학인 NGUYEN TAT THANH 대학교, 25년의 역사와 4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호치민 경제 전문대학교 등과의 MOU체결 협정을 논의했다.

김천대는 이번 대학 방문을 통해 베트남과의 상호 교환학생 파견 및 유치, 교‧직원 교류 및 상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단기 연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전국 한국어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해, 특별상을 시상했다. 투득기술대학에서 실시한 2019 베트남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베트남대학 한국어학과에 재학하는 1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선을 실시하고, 예선을 통과한 1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본선 대회 경연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Chau Ngoc Bao Tran 학생에게는 추후 김천대에서 유학 기회가 제공된다.

김천대 방문단은 호치민 지역의 최대 유학원인 가나다 유학원을 비롯한 3개의 유학원을 방문해 학생 유치에 관한 협력을 추진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천대의 활발한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한편, 김천대 국제교류처 이은숙 처장은 "김천대 국제교류처는 현재 약 15개국에서 유치한 500여 명의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