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제6차 창의교육 포럼 개최…중등 기초학력 지원 방안 모색
서원대, 제6차 창의교육 포럼 개최…중등 기초학력 지원 방안 모색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1.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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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측면 논의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11월 14일 ‘중등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수업의 설계와 실행’이라는 주제로 2019년 제6차 창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서원대 제공)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11월 14일 ‘중등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수업의 설계와 실행’이라는 주제로 2019년 제6차 창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서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11월 14일 ‘중등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수업의 설계와 실행’이라는 주제로 2019년 제6차 창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기초학력 지원 사업은 서원대 사범대학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특성화 분야로, 포럼을 통해 이론적 탐색, 예비교사 양성, 그리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 등 기초학력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측면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이번 포럼은 서원대 사범대학의 기초학력 지원 협력 학교인 운호중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해 학술적 의미를 더했다.

이날 포럼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오택근 연구원은 ‘고등학교 수학 학습부진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사례’를 주제로 학습부진학생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이론적 기반을 제시했다.

이어 서원대 영어교육과 조형숙 교수는 ‘영어 학습부진아 지도를 위한 예비교사 양성 사례’ 발표를 통해 지속적으로 영어 학습부진학생을 지도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운호중학교 사연희 교사는 ‘영어 학습부진아의 중학교 현장 지도 사례’를 발표해 현장에서 운영한 프로그램 결과를 공유했다.

사례 발표 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기초학력 지원의 제도적 측면을 논의해 국가기관-대학-현장이 연계하는 기초학력 지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서원대 창의교육 선도 교원양성대학 사업단 박혜숙 단장은 “어느 누구도 교육에서 방치돼서는 안 되며, 그런 의미에서 기초학력 지원은 공교육의 가장 본질적인 사명을 다 하는 것”이라며, 서원대 사범대학이 추구하는 ‘공감 동행’ 교육을 통해 예비교사들이 이와 같은 역량을 길러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서원대는 교원 임용시험에서 2019학년도에 129명, 2018학년도에 13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지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창의교육 선도 교원양성대학 운영 사업에 선정돼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진행하며 우수한 교원 배출과 더불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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