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19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의 날’ 개최
충북대, ‘2019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의 날’ 개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11.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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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산학협력단은 14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의 노하우 및 우수성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9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의 날’을 개최했다.

충북대학교가 주최하고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수갑 총장의 개회사,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대학보직자들과 충북대 산학협력단, LINC사업단, 산학협력기업(가족회사), 충청권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산학협력 실무관계자, 재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행사로는 2019 전자정보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2019 충북대학교 기업인의 날 행사가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ALLSET 시제품 전시, 공동훈련센터 사업 소개, TMC 및 청년TLO사업 안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중간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는 현악 4중주 축하공연, 우수기업 감사패 수여, 교양특강, 산학협력 성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우수기업 감사패는 산학공동기술개발협력부문 및 연계교육부문, 창업 및 일자리 창출 부문, 기업사업화 촉진 및 산학교류부문으로 나눠 3개 부문 총 32개사에 수여됐다.

김수갑 총장은 “지난 한 해 충북대학교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충북이 미래 국가 경제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했다”며 “이 자리는 충북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기업인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업교육을 진흥하고 산학협력을 촉진함으로써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경쟁력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됐으며, 산업발전에 필요한 학교의 새로운 기술 ·지식을 개발·보급·확산하여 학교와 산업사회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중간역할을 담당해 대학 경쟁력과 취업률 향상 그리고 지방산업체의 경쟁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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