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고원배 교수 연구팀, 한국고무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삼육대 고원배 교수 연구팀, 한국고무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1.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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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노 촉매 제조, 메틸 오렌지 분해 반응의 촉매활성 효과 연구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고원배 교수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고원배 교수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화학생명과학과 고원배 교수가 이끄는 나노화학 연구팀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수원대 미래혁신관에서 열린 한국고무학회 추계학술발표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연구팀은 ‘산화 아연-[C60]풀러렌 나노휘스커 콤포지트 합성과 메틸 오렌지 촉매 분해 반응(Synthesis of Zinc Oxide-[C60]Fullerene Nanowhisker Composite and It’s Catalytic Degradation of Methyl Orange)’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산화 아연-[C60]풀러렌 나노휘스커 콤포지트’로 액체-액체 계면 침전법을 통해 새로운 나노 촉매를 제조하고, 자외선과 초음파 조건에서 유기염료인 메틸 오렌지 분해 반응의 촉매활성 효과를 연구했다.

이는 금속산화물 나노 입자-[C60]풀러렌 나노휘스커 콤포지트를 사용해 폐수 염료용액을 정화시키는 촉매를 개발하는 연구로써, 기존에 잘 알려진 산화아연 나노 입자보다 본 연구에서 합성한 새로운 나노 촉매가 더 우수한 촉매 활성을 나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촉매는 향후 엘라스토머 콤포지트를 합성할 때 첨가제로도 응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삼육대 대학원 융합과학과 화학전공 전수경 박근욱, 환경원예학과 환경화학전공 이구용(Jiulong Li), 나노재료연구소 고정원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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