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이기우 총장, 자서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출간기념회 개최
인천재능대 이기우 총장, 자서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출간기념회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11.14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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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도전이 삶을 행복으로 이끌어 줄 것"
내년 총선 거제출마 유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 이기우 총장이 자서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을 출간하고, 1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판기념회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진경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헌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강원대 총장), 정세균·홍영표·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 정성진 전 법무부 장관,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전국 전문대학 총장 50여 명 등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이기우 총장의 자서전 출간을 축하했다.

이날 축사에는 정대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박명재 국회의원 등이 나서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 김두관 의원, 인천재능대 학생 등이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은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교육부 차관에 오르며 ‘고졸 신화’, ‘공무원 신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등의 수식어가 붙은 이기우 총장의 공직생활과 국내 대학 역사에서 최장기간 대학총장을 역임하며 겪은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 자전적 기록이다. ‘제1장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다’ 등 총 6장, 390여 쪽 분량으로 구성돼 있다.

이 안에는 고향인 경남 거제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보낸 학창시절 이야기, 2006년 인천재능대에 취임해 현재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과 도전, 개인의 인생철학 등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기우 총장은 "지금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치열한 자기검열을 계기로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젊은 청년들이 도전 의식을 갖길 바라며 책을 집필했다. 도전은 자신과 싸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과 싸운 모든 성과와 실패는 그 모든 게 자기 자산이 된다. 용감한 도전이 삶을 행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우 총장은 교육부 총무과장, 공보관, 지방교육행정국장, 교육환경개선국장, 교육자치지원국장,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1급인 교육부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한 후 공직을 떠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을 지냈다. 이후 다시 공직으로 돌아와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과 교육부 차관을 역임했다. 

현재 인천재능대 총장(4선 연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4선 재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교육부 출신 퇴직 공무원 모임 ‘문우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 근정포장, 녹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한편 이기우 총장은 경남 거제시 대외협력관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내년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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