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조명·전기 설비 캡스턴 디자인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연암공대, ‘조명·전기 설비 캡스턴 디자인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11.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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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목 외 주요 기술 테마별로 교수들이 직접 지도하는 전공 동아리 운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이웅범) 전자전기계열 전공 동아리인 스마트그리드 연구회(지도교수 서훈철)와 스마트전기전자공학과 전공 동아리인 PECS(지도교수 권기현)가 지난 8일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가 주관하는 ‘조명·전기 설비 캡스턴디자인 경진대회’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는 조명과 전기설비 분야의 국내 교수 및 산업체 임직원 등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 기관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관련 분야 대학생들의 학업 및 연구 개발을 북돋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연구회는 ‘열전 반도체를 이용한 스마트 블라인드’ 작품으로 진균기, 박민규, 지혜은, 성승렬 등 4명이 수상했고, PECS는 ‘PV를 이용한 저압직류 배전 계통의 전압 불평형 저감 기법’ 작품으로 김성률, 정성훈, 주재휘, 윤준성, 김찬영, 임강현 등 6명이 수상했다. 

스마트그리드 연구회는 창문 블라인드에 열전소자를 부착해 생활 속 버려지는 열들로 전기를 생산하는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PECS의 작품은 기존 유사 제품보다 개선된 아이디어로 향후 활용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LG연암학원에서 설립·지원하는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인 연암공대는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 기술을 실시간 익힐 수 있도록 교과목 외 주요 기술 테마별로 교수들이 직접 지도하는 전공 동아리를 11개 운영 중이다. 이번에 수상한 스마트 그리드 동아리와 PECS도 그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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