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자이언트스텝, 버추얼 캐릭터 ‘BooBoo’ 선보여
계원예술대-자이언트스텝, 버추얼 캐릭터 ‘BooBoo’ 선보여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1.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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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버추얼 캐릭터 밴드 공연과 홀로그램으로 연출
계원예대 정현수 씨가 디자인한 캐릭터 'BooBoo' (사진: 계원예대 제공)
계원예대 정현수 씨가 디자인한 캐릭터 'BooBoo' (사진: 계원예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가 캐릭터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계원예대는 11월 15일 오후 1시 우경아트홀에서 ‘BooBoo 캐릭터 쇼 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버추얼캐릭터 ‘BooBoo’를 선보인다.

‘BooBoo'는 자이언트스텝과 컨소시엄으로 진행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결과물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캐릭터 상품과 계원예대 동아리 밴드 ‘SAFA'와 'BooBoo'의 라이브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계원예대 애니메이션과 지난 8월 자체 공모전으로 진행한 버추얼 캐릭터 공모전에서 3학년 정현수 씨가 디자인한 ‘BooBoo’가 선정됐다.

‘BooBoo’는 밤샘작업으로 부엉이가 되어 버린 예술대학교 학생을 소재로 한 캐릭터다.

지난 10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선을 보인 ‘BooBoo191115’계정은 미대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BooBoo’는 앞으로 IP사업으로 다각화 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실시간 인터렉션 버추얼 캐릭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계원예대 애니메이션과와 ㈜자이언트스텝이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프로젝트로 2개의 정규과정과 8개의 비정규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버추얼캐릭터를 제작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과 최영락 교수의 인솔 아래 원캠퍼스 사업에 참여하는 교육생 중 대표 4명은 지난 9월 5일부터 닷새 동안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2019(Ars Electronica Festival 2019)’에 참가했다. 이들은 이 행사에서 전시와 워크숍을 통해 초기 단계의 ‘BooBoo 프로젝트’를 뽐내는 기회를 가졌다.

본 사업에서는 ‘BooBoo’ 캐릭터 외에도 내년 2월까지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이 제작하는 버추얼 캐릭터 5개와 유튜브 채널을 런칭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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