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교육부문 대상 수상
전주대,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교육부문 대상 수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11.13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NS 통해 고객과 접점 확대 및 브랜드이미지 구축
높은 콘텐츠 활성화·효과성 긍정적으로 평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13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제12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은 SNS를 활용한 고객지향적 소통마케팅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200여 개의 기업과 150여 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인터넷소통지수(ICSI),ž소셜소통지수(SCSI),ž콘텐츠경쟁력지수(CQI)를 기반으로 정량적 데이터와 정성적 고객 평가를 거쳐 전주대가 고객과 가장 활발히 소통하는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전주대는 종합지수 AAA 83.51점으로, 100대 기업 평균 76.12점과 100대 공공기관 평균 76.68점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과 높은 고객의 참여를 이끄는 콘텐츠 효과성이 긍정적인 평가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주대 SNS 채널과 콘텐츠의 가장 큰 특징은 보편성과 차별성이다. 학교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학교 콘텐츠’와 중고교생, 타 타학생, 일반 시민까지도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일반 콘텐츠’를 동시에 제작하고 있다. 이런 탓인지 전주대 SNS에는 항상 많은 사람이 방문해 소통하고 있다. 

대표적인 차별화된 ‘학교 콘텐츠’는 ‘수퍼스타를 찾아라’와 ‘전주대 학과 소개’가 있다. ‘수퍼스타를 키우는 대학’이라는 슬로건처럼 특이한 이력을 지닌 학생, 교직원을 홍보하고, 최근 이슈와 트렌드에 맞춰 학과 소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와 ‘대학 생활 브이로그(VLOG)’는 누구나 가볍게 보고 즐기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일반 콘텐츠’다. 

또한 재학생으로 구성된 홍보대사가 SNS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물을 제작하고, 공감대을 형성한 쌍방향 소통을 이끌어 내고 있다.

대외협력홍보실 관계자는 “SNS 이용자가 재미를 느끼면서도 양질의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전주대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전주대 SNS에 방문해 편안하게 소통하고 즐거움을 얻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