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남양도호부 사람들의 생업과 경제' 학술세미나 개최
아주대, '남양도호부 사람들의 생업과 경제' 학술세미나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11.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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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도호부 역사 연구 활력 및 지역사회 역사문화 진흥 위해 마련
남양도호부 이미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화성시와 '남양도호부 사람들의 생업과 경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아주대 도구박물관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화성시 남양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콘텐츠 개발 성과물을 발표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아주대 도구박물관은 화성시와 공동으로 남양도호부 콘텐츠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학술세미나를 통해 ▲문헌자료로 본 남양도호부의 경제와 산업(이상국 아주대 사학과) ▲고고자료를 통해 본 남양도호부의 생업경제(허의행 수원대 박물관) ▲조선후기 남양도호부의 농업기술과 농업 생산(염정섭 한림대 사학과) ▲남양도호부 염·어업 및 선운업의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국립민속박물관) ▲건달산 옥 채광유적의 조사 및 활용방안(최영민 아주대 도구박물관) ▲문헌자료로 본 남양의 장시와 유통(이상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의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 외 콘텐츠 개발에 대한 토론은 ▲역사학 분야(조성을 아주대 사학과 교수) ▲고고학 분야(양정석 수원대 사학과 교수) ▲민속분야(양선아 전북대 쌀·삶·문명연구원) 등이 진행한다. 

아주대는 “남양도호부 역사 연구가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에 역사문화 진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학술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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