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성악전공, 15일 합창 정기연주회 개최
가천대 성악전공, 15일 합창 정기연주회 개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11.11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주민 및 재학생 등 누구나 관람 가능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성악전공 학생들은 15일 오후 7시 30분 대학 예음홀에서‘제20회 합창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하며 가천대 성악전공 진성원 교수가 총감독을 맡고 성악전공 학생 66명이 출연한다.

임병욱 교수가 지휘를 맡고 김지연 교수가 반주를 맡으며 스칼라오페라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지역주민 누구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 할 수 있다. 공연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1부는 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의 ‘Fauré Requiem’를 선보인다. 이 곡은 진혼곡(레퀴엠) 중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많이 나와 진혼곡보다는 서정적인 교향곡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안식과 위로를 노래한다.

2부는 ‘산유화’, ‘청산에 살리라’,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오페라 나부코)’ ,‘그날을 기약하며(뮤지컬 영웅)’ 등 우리가곡, 오페라합창, 뮤지컬 등 대중적인 곡을 노래한다.

진성원 교수는 “빠른 사회변화와 사회적 어려움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지역주민들 누구나 공연 관람이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 아름다운 노래를 감상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