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레스트포레스트:경춘선 숲길 축제' 개최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레스트포레스트:경춘선 숲길 축제' 개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11.07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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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연합 행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3개 대학 연합)이 노원구청과 협력해 지난 3일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2019 레스트포레스트:경춘선 숲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차 산업 그린(green)-창업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경춘선 숲 거리의 문화예술 콘텐츠 확대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업단은 경춘선 숲길 활성화를 위해 숲과 휴식(힐링)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숲 관련 프로그램은 독서, 차, 음악, 페인팅이 함께하는 질 좋은 휴식의 체험으로 진행됐다. 숲 책방(별책부록) - 책 대여 서비스, 독서 큐레이션, 차와 향의 시간(TOHKIKO) - 다도체험, 숲 소리 보기 : 바스락찌르르휘이잉(저스트프로젝트) - 숲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 라이브 페인팅(다인킴) - 빅 캔버스 컬러링, 페이스페인팅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워크숍은 숲을 닮은 도시락 만들기와 쓰임이 다한 그릇에 식물 식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숲과 재활용에 대한 가치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숲 주방(홈그라운드) - 소풍도시락 만들기, 숲을 닮은 도시락 만들기, 플라스틱 코인(프래그랩) -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코인 만들기, (다시 쓰는) 그릇과 숲 레시피(백연진, 하예림, 박상은) - 식물 심기 등 온전히 숲에 집중하며 숲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인디밴드 '김목인'과 2014년 발매한 2집 보물섬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 록 노래 부분을 수상한 '9와 숫자들', 솔직하고 자기 고백적인 가사로 동세대 여성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은 가수 오지은이 공연을 펼쳤다.

사업단에서는 6차 산업과 관련된 창업 아이템도 전시했다.

노원그린캠퍼스타운 조치웅 사업단장(삼육대 환경원예디자인학과 교수)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 및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노원구청과 협조해 경춘선 숲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체계적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노원구, 대학, 지역주민, 각종 협의체와의 협업을 통해 캠퍼스타운 사업의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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