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논술고사 꿀팁! '실질 경쟁률'에 주목하세요
덕성여대 논술고사 꿀팁! '실질 경쟁률'에 주목하세요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11.07 0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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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수, 시험시간 줄여 수험생 부담 낮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 지원자들이 논술고사를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꿀팁’을 공개했다.

덕성여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2020학년도부터 모집단위가 단과대학 통합선발로 변경됨에 따라 글로벌융합대학(유아교육과 제외) 127명, 글로벌융합대학(유아교육과) 9명, 과학기술대학 84명 등 총 220명을 논술전형으로 뽑는다.

덕성여대 논술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인 11월 17일 논술고사가 실시되기 때문에 지원 경쟁률에 비해 최종 실질 경쟁률이 낮다. 이에 더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지난해보다 일부 완화됐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논술할 수 있는 문제로 출제되고 있어 수험생의 입장에서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

논술고사는 글로벌융합대학은 인문사회계열, 과학기술대학은 자연계열(수리논술)로 진행된다. 2019학년도와 대비해 문항 수가 계열별 3문항에서 2문항으로 적어졌고 시험시간도 120분에서 90분으로 단축돼 수험생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글로벌융합대학은 인문계열에서 1문항, 사회계열에서 1문항이 출제된다. 과학기술대학은 과학 문제없이 수리논술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옥 입학처장은 “논술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은 올해 논술고사 출제 경향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2020학년도 모의논술고사 출제문제 유형을 반드시 참고하길 바란다”며 “2019학년도 논술전형 기출문제를 살펴볼 경우 글로벌융합대학은 인문계열과 사회계열이 통합된 단과대학이므로 두 계열 모두를 참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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