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 국제학술대회 개최
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 국제학술대회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1.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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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 공간의 잡거(雜居)와 혼종(混種)’을 주제로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8일과 9일, 서울캠퍼스에서 ‘접경 공간의 잡거(雜居)와 혼종(混種)’을 주제로 접경인문학연구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 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8일과 9일, 서울캠퍼스에서 ‘접경 공간의 잡거(雜居)와 혼종(混種)’을 주제로 접경인문학연구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 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8일과 9일, 서울캠퍼스에서 ‘접경 공간의 잡거(雜居)와 혼종(混種)’을 주제로 접경인문학연구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단장 차용구)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10개국 40여 명의 국내외 연구자가 참여해 동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접경공간의 혼종적 양상과 성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한일 관계의 화해를 위한 자리로 도쿄대 도노무라 마사루 교수의 ‘한일 관계사에 관한 상호적 인식’에 대한 기조발제가 준비돼 있다. 이어 접경(Contact Zones) 연구의 1세대 석학인 하버드대 캐런 손버(Karen L. Thornber) 교수와 예일대 존 트릿(John W. Treat) 교수를 초청해 ‘접경 연구의 동아시아적 수용’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국내 접경인문학 연구 저변이 확대될 것”이라며, “특히, 최근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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