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임해린 수의사, 국제학회 최우수논문상
전북대 임해린 수의사, 국제학회 최우수논문상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11.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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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 감염체 국내유입 분석 연구 우수성 인정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임해린 야생동물센터 수의사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아시아 야생동물 보존의학회 국제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f Asian Society of Conservation Medicine)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북 지역에서 구조한 야생 조류에서 조류 말라리아 감염 동물의 빈도를 조사하고 감염체의 국내 유입 경로에 대해 분석한 연구 결과를 야생동물의학 분야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것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임해린 수의사는 2017년부터 전북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수의사로 근무하며 야생동물을 치료하고, 수의과대학 야생동물의학 박사학위(지도교수 한재익) 과정에 재학하며 야생동물 질병과 치료를 연구해 왔다.

아시아 야생동물 보존의학회(ASCM)는 야생동물과 특수동물, 동물원과 수족관 동물 임상가, 질병 연구자, 종 보존 연구 전문가로 구성된 야생동물의학 및 보존의학 분야의 아시아 최대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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