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청년 스타트업 위한 기부콘서트 ‘유니콘’ 개최
연세대, 청년 스타트업 위한 기부콘서트 ‘유니콘’ 개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11.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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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잔나비, 빅톤, 에일리, 오하영 등 화려한 라인업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는 지난 1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콘서트 ‘유니콘'을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부콘서트 ‘유니콘’은 공연문화를 활용한 청년 스타트업 기금조성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유니콘‘이라는 콘서트 이름은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설립한 지 10년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해 부르는 데서 기인했다.

유니콘 콘서트에는 인기 한류 가수 아스트로(ASTRO), 잔나비(JANNABI), 빅톤(VICTON), 에일리(Ailee), 에이핑크(Apink)의 오하영 등이 무대에 올라 깊어가는 가을밤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였다.

이번 기부콘서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단합과 충전의 장을 제공하고 청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마중물 재원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개최했다. 콘서트 현장에는 ㈜인포그린, ㈜엠글리쉬, ㈜보타닉센스, ㈜리연바이오케미칼, ㈜에프에스에스, ㈜비바이노베이션, ㈜유니테니크홀딩스, ㈜이십사점오, 코드비전(주), 샐터스(주) 등의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회사 및 제품을 홍보할 기회도 제공했다.

또한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前 유엔 사무총장),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그리고 장건화 중국 신화진그룹 회장이 기부콘서트 ‘유니콘’ 응원 메시지를 보내줬다.

연세대 김용학 총장은 “연세대는 ‘연세 스타트업 스쿨'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최고의 창업선도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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