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 시리즈-인하대 편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 시리즈-인하대 편
  • 대학저널
  • 승인 2019.11.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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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학업역량과 전공탐색 경험 속에서 성장과정을 기억하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에 대비해 <대학저널>이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을 연재 합니다. 입학사정관 출신 장광원 데오럭스 교육그룹 대표가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 면접의 형식과 특징 분석, 면접 기출 문제 분석, 면접 준비 전략을 상세히 공개합니다.

○ 전형분석부터 시작하세요

위의 표는 2020학년도 인하대의 학생부종합전형 중에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유일한 전형인 ‘인하미래인재’ 전형에 관한 내용입니다. 표준화된 전형방법인 「<3배수>[1단계] 서류100, [2단계] 1단계성적70+면접30」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모집인원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명목반영률 30%와 실질반영률 20%(최고점수-300, 최저점수-100)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서류평가에 이어서 면접평가까지의 전체 선발과정에서 4가지 평가항목을 골고루 평가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면접평가의 변별력은 타 대학들의 종합전형과 마찬가지로 높은 편입니다. 지원자 1인씩 면접고사실에 들어가는 개별면접을 실시하며, 지원자의 제출서류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서류기반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면접고사일은 인문계열 전체 모집단위와 예술체육학부가 11월 16일(토)에 실시하며, 자연계열 및 의과대학 모집단위가 11월 17일(일)에 실시하게 됩니다.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면접평가가 이루어지며, 면접관 2~3인에 의해 6분에서 8분 동안 지성, 적성, 인성과 모집단위 인재상의 평가항목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복장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교복착용이 금지됩니다.

특히 인하미래인재전형의 경우 리더십활동과 봉사활동, 동아리활동과 교과 관리, 장래희망 관련된 면접문항뿐만 아니라 ‘성장과정’에 대한 질문을 중요하게 물어보기에 그 점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전년도와 달라진 점

○ 면접진행절차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응시하세요

○ 면접 질문을 보고 질문 패턴을 파악하세요

○ 장광원 대표의 면접 TIP : 인하대 인하미래인재전형
인하미래인재전형의 면접평가의 요소는 크게 4가지입니다.
전공학업역량인 ‘지성’과 전공탐색인 ‘적성’은 물론 개인적 소양인 ‘인성’, 그리고 모집단위인재상인 ‘종합’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2019 인하대 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장래희망 관련된 문항은 물론 동아리활동과 성장과정에서도 대학교에서의 진학 후 학업계획과 활동계획을 묻는 질문이 자주 등장합니다.

따라서 인하대의 면접고사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은 본인이 자소서 4번 문항에 작성했던 자신의 지원동기 내용 근거와 함께 얼마만큼 구체적으로 대학에서의 학업계획과 진로계획에 대한 답변 내용을 준비했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하대가 꾸준히 기업연계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연구 성과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공과대학 계열에 지원한 학생이라면 반도체 공정에서의 plasma 및 화학반응 기술자문(화학공학과/삼성), 열 유속변화에 따른 열전달계수 측정(기계공학과/LG), 구조적 인과그래프를 이용한 성향점수기법 고도화 연구(통계학과/SK) 등 다양한 연구 과제를 최근 5년간 수행하고 있다는 사전조사가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공과대학에 강점이 있는 인하대가 AI 기술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인재양성을 위한 시스템과 플랫폼,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학문 간 복수전공 및 부전공뿐만 아니라 연계전공과 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면접평가에서 전공학업역량과 전공탐색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왜 지원한 모집단위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구체적으로 증명해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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