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 시리즈-경희대 편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 시리즈-경희대 편
  • 대학저널
  • 승인 2019.10.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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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중요, 출제문항기반 면접으로 논리적 사고력 평소 배양“

10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맞아 <대학저널>이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을 연재 합니다. 입학사정관 출신 장광원 데오럭스 교육그룹 대표가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 면접의 형식과 특징 분석, 면접 기출 문제 분석, 면접 준비 전략을 상세히 공개합니다.

○ 전형분석부터 시작하세요

위의 표는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 중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일반전형만 표기하였습니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네오르네상스전형’이 있으며, 표준화된 전형방법인 「<3배수>[1단계] 서류100, [2단계] 1단계성적70+면접30」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면접의 비중은 30%를 두고 있으며, 지원자 1인씩 면접고사실에 들어가는 개별면접을 실시하며, 인문·자연계열은 공통으로 출제되는 문항 중심의 질의와 지원자의 제출서류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서류기반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예체능계열과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출제문항 없이 서류확인 면접으로만 이루어 집니다.
면접고사일은 서울캠퍼스의 인문계열과 국제캠퍼스의 예체능계열과 인문계열이 11월 30일(토)에 실시하며, 서울캠퍼스 자연계열 및 의학계열과 국제캠퍼스의 자연계열이 12월 1일(일)에 실시합니다. 인문/자연/의학계열별 공통출제문항을 기반과 서류기반으로 면접평가가 이루어지며, 10분의 준비시간이 주어지며 면접관 2인에 의해 10분 동안 인성, 전공적합성의 평가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장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교복착용이 금지됩니다.

○ 전년도와 달라진 점

고른기회Ⅰ·Ⅱ전형에서는 면접전형을 폐지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면접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편입니다. 또한 전형방법도 단계별 전형에서 일괄합산방식(서류평가 70%+교과성적 30%)으로 바꾸고 교과성적 비중을 축소하여 내신보다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을 선발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 면접진행절차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응시하세요

경희대는 출제문항기반 개별면접입니다(예체능계열은 서류기반). 문제의 형태는 제시문 기반과 비슷하고 별도의 준비시간도 10분이 주어지지만 면접준비실이 아닌 면접고사실 밖 복도에서 준비하기에 아래와 같은 절차도를 첨부합니다.


○ 면접 질문을 보고 질문 패턴을 파악하세요

○ 장광원 대표의 면접 TIP : 
경희대 모집요강만 봐도 인성평가를 얼마나 중시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평가항목은 인성 50%와 전공적합성 50%입니다. 인성에 대해 50%의 비중을 두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더불어 의학계열도 인성면접으로 30분을 배당하고 있습니다. 인성 영역에 대한 비중은 과거 모대학의 합격생의 입학 후 학폭 가담자로 밝혀지면서 인성에 대해 강조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만 최근 들어 다시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경희대는 지속적으로 인성을 강조해오면서 ‘창학이념 적합도’를 평가의 세부요소로 지정하는 등 건학이념과 인재상에 주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출제문항은 전공기초소양과 논리적 표현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단순한 교과지식 위주의 문항이 아닌 지원자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정답이 없는 질문을 출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측정합니다. 문항은 2개 이며 답변 준비시간 10분이며 면접고시실에서 실전면접도 10분입니다. 기출 문항들을 보면 시사 이슈에 대한 찬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많으므로 평소 시사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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