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 시리즈-건국대 편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 시리즈-건국대 편
  • 대학저널
  • 승인 2019.10.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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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 비중 50% 반영,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강조“

10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맞아 <대학저널>이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 전략‘을 연재 합니다. 입학사정관 출신 장광원 데오럭스 교육그룹 대표가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 면접의 형식과 특징 분석, 면접 기출 문제 분석, 면접 준비 전략을 상세히 공개합니다.

○ 전형분석부터 시작하세요

위의 표는 건국대 학생부종합전형 중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일반전형만 표기하였습니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KU자기추천전형이 있으며, 표준화된 전형방법인 「<3배수>[1단계] 서류100, [2단계] 1단계성적70+면접30」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목반영률과 실질반영률이 30%로 일치하여 실질적으로 면접의 비중을 어느 정도 두고 있으며, 지원자 1인씩 면접고사실에 들어가는 개별면접을 실시하며, 지원자의 제출서류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서류기반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면접고사일은 자연계열(KU융합과학기술원)을 11월 23일(토)에 시작으로 자연계열(KU융합과학기술원 제외)는 11월 30일(토), 인문계열은 12월 1일(일)에 실시하며,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면접평가가 이루어지며 면접관 2인에 의해 10분 동안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의 평가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적인 방법으로 문안하게 설계하고 있으며 복장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교복착용이 금지됩니다.
다만, 발전가능성의 비중이 50%로 매우 높기에 이 점 인지하고 면접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 전년도와 달라진 점

○ 면접진행절차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응시하세요

○ 면접 질문을 보고 질문 패턴을 파악하세요

○ 장광원 대표의 면접 TIP : 
건국대를 비롯한 상위 6개 대학이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평가항목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다만 배점은 대학의 선택에 따라 상이합니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역량/전공적합성/인성/발전가능성이며, 면접평가는 선택이 가능하지만 대게 학업역량은 제외하고 나머지 3개 항목으로 구성하곤 합니다. 다만, 배점에 있어서 과거의 전공적합성에 비중이 컸던 것에 비해 발전가능성의 비중이 무려 50%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는 상위권 대학일수록 상향평준화되는 학종의 전공적합성 항목에 대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검증하기 위한 발전가능성 항목으로 자연스럽게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형방법에서는 면접의 비중이 줄어들고 서류(평가)의 비중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면접의 실효성에 대해 대학들이 고민을 하는 과정으로 사료됩니다. 면접의 필요성은 누구나 부인할 수 없겠지만 비중에 대해서는 고뇌가 많다는 것입니다.
고른기회전형의 통합으로 새롭게 신설된 사회통합전형은 KU자기추천전형과 동일한 전형방법으로 면접이 2단계에서 30%반영됩니다. 상대적으로 지원인원이 많은 부류와 학업능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부류가 혼합된 상태에서 통합되는 선발이므로 본인의 조건과 견주어 득과 실을 잘 따져볼 필요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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