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 국제학술대회 개최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 국제학술대회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10.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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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한류, 젠더와 초국적 문화공동체’를 주제로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숙명여대 (사진: 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 (사진: 숙명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아시아여성연구원(원장 박소진)은 ‘한류, 젠더와 초국적 문화공동체(Korean Wave, Gender and Trans-Cultural Community)’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NRF)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11월 7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신한은행홀, 정춘희/이건수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 박소진 원장의 개회사와 숙명여대 강정애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 2, 3, 4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조강연 및 연설은 홍석경 서울대 교수의 기조강연 ‘한류가 제기하는 젠더이슈’, 장원호 서울시립대 교수의 기조연설 ‘한류와 초국적 문화 공동체 연구’로 이뤄진다. 이후 2, 3부는 심상민 성신여대 교수, 육성희 숙명여대 교수가 각각 ‘K-Pop과 젠더표상’, ‘K-Contents, 욕망과 재현’ 세션의 사회를 맡는다.

‘K-Pop과 젠더표상’ 세션에는 김금현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교수, 류승완, Wan Kamal Mujani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국립대학교 교수의 ‘말레이시아 무슬림 K-Pop 여성팬의 딜레마’, 이종임 숙명여대 교수의 ‘성공신화에 갇힌 아이돌/아이돌연습생’ 등의 발표가 준비돼있고, ‘K-Contents, 욕망과 재현’ 세션에는 류진희 원광대 교수의 ‘한류와 K-엔터테인먼트 사이의 여성 팬, 걸그룹, 그리고 여성 청년’, khairunnisa Haji Ibrahim 브루나이 다루살람대학교 교수의 ‘너 자신을 사랑하라(Love Yourself) 열풍: BTS, 소셜미디어, 그리고 소녀들과 여성들을 위한 긍정적인 남성성 재현’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4부 종합토론은 앞선 발표에 대한 토론자들의 질문 및 토의로 진행된다. 국내 학자들을 비롯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태국 학자들이 참여하며 한류와 젠더와 관련한 학술논문들이 발표된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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